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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우메다 "헵파이브 관람차"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0월 25일

오사카 우메다 "헵파이브 관람차"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오사카에서는 다양한 대관람차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오사카 도톤보리에 있는 잡화점인 "돈키호테"에서도 대관람차를 찾을 수 있고, 오사카 항만 지역에도 대관람차가 하나 있지요. 여기에 간사이 공항 바로 맞은편에 있는 린쿠 타운에도 대관람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사카의 중심 상업지구 중의 하나인 "우메다"에도 이러한 대관람차가 있답니다. 바로 "헵파이브(HEP FIVE)"라는 대형 쇼핑몰에 딸려있..

대관람차 "페리스 휠(FERRIS WHEEL)"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7월 17일

대관람차 "페리스 휠(FERRIS WHEEL)" 각 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있습니다. 특정 도시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축물이 바로 그것인데요. 서울의 경우에는 "N서울타워", 도쿄는 "도쿄타워", 싱가포르는 "마리나 베이 호텔", 파리는 "에펠탑", 런던은 "빅벤"과 "런던아이"와 같은 것이 있지요. 그리고 여기에 한 가지 더 빼놓을 수 없는 게 있습니다. 바로 주요 도시에서는 꼭 찾아볼 수 있는 비슷한 건축물이 있지요. 우리말로는 ..

영화 탐구 - 80년대 레트로 오마주

영화 탐구 - 80년대 레트로 오마주

멧가비|2017년 12월 27일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B 포스터 중 하나는 존 휴즈의 [페리스의 해방]을 오마주했다.영화 초반부 내에 이미 페리스가 달리는 마지막 장면이 이스터에그로 삽입되었거니와, 홈커밍의 지향점이 80년대 청춘물임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또 다른 포스터는 [조찬 클럽]을 오마주한다. 몇 년 전 부터 시작된 80년대 레트로 유행은 이미 눈치채지 못하는 곳곳을 장식하고 있다. 포스터만이 아니라, 이 구도로 홍보 엄청하고 돌아다녔나보다.조찬 클럽은 고교 청춘물의 아이콘과도 같은 작품이라 레트로 유행 이전에도 이미 많은 후배 작품들에 의해 패러디, 오마주 되곤 했다. 심지어 전혀 뜬금없이 [가면라이더 포제]는 아예 플롯과 인물 구도를 그대로 베낀 수준. [닥터 스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스터에그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스터에그

멧가비|2017년 7월 6일

스파이더맨이 주택가 잔디밭을 뛰어가는 장면에서 슬쩍 스쳐 지나간 영화 장면은 (내 눈썰미가 틀리지 않았다면)80년대 청춘영화 대표작인 [페리스의 해방] 중 최후반 장면이다. 홈커밍이 틴무비 하이브리드로서 추구한 지향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이스터에그일 것이며, 해당 영화는 페리스가 학교를 땡땡이 치고 어른들을 골탕먹이는 하룻 동안의 일탈이 주된 줄거리다. 홈커밍의 플롯과도 어느 정도 상통하는 바가 있다. 상관 없는 얘기지만 이 영화는 앞서 [데드풀]을 통해서도 패러디 된 적이 있다. 관객을 짓궂게 골리는 쿠키라는 점에서도 역시 홈커밍이 선배 격이다. 더 상관 없는 얘기지만, 페리스의 상대역으로 나온 당대의 청춘 배우 미아 새라는 DC 코믹스 캐릭터 할리퀸의 첫 실사화 배우라는 이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