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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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시대사랑 - 불친절하며 난해, 구멍투성이

필름시대사랑 - 불친절하며 난해, 구멍투성이

※ 본 포스팅은 ‘필름시대사랑’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신과 병원의 노인 환자(안성기 분)가 손녀(한예리 분)와 면회합니다. 노인은 평소 호감을 품었던 미화원(문소리 분)을 과도로 협박합니다. 전술한 장면의 영화를 촬영하던 도중 조명부 퍼스트(박해일 분)가 감독에 불만을 표출한 뒤 현장을 이탈합니다. 이해 어려운 서사 장률 감독의 ‘필름시대사랑’은 영화 촬영 스태프로 참여했지만 감독의 연출에 불만을 품은 남자 주인공을 배경으로 합니다. 그는 등장인물인 노인을 살해하고 미화원에 중상을 입혔으며 필름을 불태운 혐의로 수사를 받습니다. 하지만 극중 배우가 아닌 영화 속 등장인물을 스태프가 살해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필름시대사랑’은 판타지의 요소를 지녔습니다. 극중에서

[나의 독재자]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다만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3월 6일

감독; 이해준출연;설경구, 박해일설경구 박해일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설경구 박해일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본 나의 느낌을말하자면 설경구 박해일 두 배우의 연기는 괜찮았다는 것이다영화는 김일성의 대역을 맡은 김성근이라는 인물이 자신이 맡은 김일성의역할에 미치게 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이야기적인 면에서는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지만적어도 설경구 박해일이 보여주는 연기는 그야말로 좋은 평가를 받을수밖에없을 정도의 인상

[제보자] 몰입도는 확실히 있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1월 31일

감독;임순례 출연;박해일, 유연석, 이경영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확실히 몰입도는 있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다는것이다. 윤민철 PD가 신민호라는 제보자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 제보자의 밑도끝도 없는 한마디에서 시작하여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을 밀도 있는전개와 함께 보여준다.아무래도 지금으로부터 8~9년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을모티브로 하여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 사건을 떠

영화 <경주>

영화 <경주>

무려 북경대 동북아정치학과 교수로 있는 최현. 박해일만큼 최현을 표현해 낼 수 있는 배우가 없었을거다. 최고. 북경에 있다가 친한 형의 죽음으로 오랜만에 한국 입국. 그리고 7년전 찾았던 경주를 다시 찾게 됨. 정말 청아. 하다. 찻집 주인 공윤희. 최현의 대학 후배 여정. 최현이 가진 욕망의 표출. 오랜만에 만난 둘이지만 여정의 태도가 화로 가득 차 있다. 만나는 내내 말없이 걷기만 하고, 밥만 먹다가 싸우고 헤어질 즘 되어서야 고백하는 여정. 대학 때 하룻밤의 쾌락으로 술취한 여정과 잤던 최현. 이제와서 그때 낙태를 했었음을 고백한다. 최현은 죄책감과 씁쓸함에 끊고 있던 담배를 두개씩 물어서 핀다. 윤진서는 정말 비율 씹망좆망... 완전 매력얼굴인데 전신샷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