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쿠건

포스트: 7|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7 posts
필로미나의 기적 - 인연과 용서가 기적이다

필로미나의 기적 - 인연과 용서가 기적이다

※ 본 포스팅은 ‘필로미나의 기적’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계에서 밀려난 전 언론인 마틴(스티브 쿠건 분)은 젊은 시절 미혼모로서 수녀원에서 출산한 아들이 미국으로 입양된 노파 필로미나(주디 덴치 분)를 만납니다. 반세기 전 이별한 필로미나의 아들을 행방을 찾으며 마틴은 기삿거리 이상의 진실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됩니다. 유사 모자 관계 형성하는 두 주인공 스티븐 프리어즈 감독의 ‘필로미나의 기적’은 마틴 식스미스가 취재해 출간한 필로미나 리의 실화 ‘The Lost Child of Philomena Lee’를 바탕으로 한 로드 무비입니다. 아일랜드의 간호사 출신의 노파 필로미나는 생이별한 아들의 행방을 마틴의 도움으로 찾으려 합니다. 마틴과 필로미나는 여러모로 대조

스티브 쿠건 + 주디 덴치, "Philomena" 입니다.

스티브 쿠건 + 주디 덴치, "Philomena"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26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 편 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가장 미묘한 지점이라고 한다면, 이 영화에는 주디 덴치가 나온다는 사실이죠. 주디 덴치는 분명 대단한 배우이기는 한데, 007 시리즈에서 하차하면서 동시에 은퇴를 선언한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뭐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거라면, 그냥 007 시리즈가 힘들어서 라는 것을 확대 해석하고 있던 거겠죠 뭐.) 다만 그래도 기대를 안 할 수는 없는 것이, 이 영화의 매력이 있는 것은 확실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베니스 영화제에서도 평가가 좋았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분위기 자체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위한 여행, "Philomena" 입니다.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위한 여행, "Philomena"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24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기대 하고 있기도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이 영화를 걱정하고 있기도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기대할 만한 것들을 상당수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유독 애매하게 다가온다고 생각하는 배우인 스티브 쿠건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스티브 쿠건을 좋아하는 분들은 꽤 많은데, 전 이 배우가 원래 가진 이미지가 웬지 별로 좋지 않더군요. (제 취향인지는 몰라도, 보면 볼 수록 느낌이 안 산다라는;;;) 어쨌거나 연기는 잘 되는 배우이니 한 번 기대를 걸어봐야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제가 직업 특성상 멀티 모니터를 쓰고 있는데, 지금만큼 고마울 때가 별로 없더군요.

마이클 윈터바텀의 신작 ! " The King of Soho" 사진들입니다.

마이클 윈터바텀의 신작 ! " The King of Soho" 사진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17일

솔직히 그렇습니다. 제가 만약 영화를 열심히 보는 스타일이 지금까지도 아니었다면, 전 아직까지도 마이클 윈터바텀의 이름을 모르고 있었을 확률이 큽니다. 하지만......이제는 아니죠. 이번에는 스티브 쿠건과 함께 실존 인물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저 배우, 은근 많이 웃기는 스타일의 배우인데, 이번에 뭘 보여줄 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