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윈터바텀의 신작 ! " The King of Soho"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17일 |
솔직히 그렇습니다. 제가 만약 영화를 열심히 보는 스타일이 지금까지도 아니었다면, 전 아직까지도 마이클 윈터바텀의 이름을 모르고 있었을 확률이 큽니다. 하지만......이제는 아니죠. 이번에는 스티브 쿠건과 함께 실존 인물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저 배우, 은근 많이 웃기는 스타일의 배우인데, 이번에 뭘 보여줄 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Justice League Dark" 파트의 감독이 확정 되었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0월 6일 |
현재 저스티스 리그로 달려가는 DC의 영화들은 솔직히 평가가 좋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흥행으로 인하여 엄청난 불안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일단 배트맨 대 슈퍼맨은 그나마 확장판으로 평균점은 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혼란에 빠지고 말았죠. 현재 원더우먼도 별로일 거라는 소문이 엄청나게 돌고 있는 가운데, 만약 정말 소문이 현실이 되면 크게 망하는 상황이 한 번은 벌어질 거라는 이야기가 있죠.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다크파트 이야기 입니다. 일단 이번 영화의 감독은 더그 라이먼 입니다. 본 아이덴티티와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만들었던 양반이죠. 일단 감독의 역량이 없는 것은 아니니, 일단은 어느 정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이분도
"엠마"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2월 4일 |
사실 이 타이틀은 땜빵입니다. 좀 애매한 물건이긴 하지만 말이죠. 케이스 번역도 그렇고, 좀 많이 수상쩍은 물건이기도 합니다. 서플먼트가 있다고는 되어 있는데, 좀 희한한 물건이긴 하죠. 디스크는 표지 재탕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딱 그 정도로 나온 타이틀이죠.
"범블비" 스핀오프 여주인공이 결정 되었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8월 1일 |
솔직히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이제는 기대를 한다기 보다는 그냥 나오니 본다 라는 느낌에 가깝기는 합니다. 물론 시간이 더 지나게 되면 이제는 아예 그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문제를 결정 지을 영화가 5편이 될 거라는 생각도 들고 있고 말입니다. 하지만 파라마운트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지 트랜스포머의 다른 작품을 만들려고 하고 있고, 스핀오프도 준비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 시작으로 범블비가 나오는 상황이 되었죠. 그리고 이번에 결정된 배우는 헤일리 스타인팰드 입니다. 감독이 트래비스 나이트이다 보니 그래도 일단은 한 번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