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Posts
68 postsDr. 브레인 SE01
애플TV+ 오리지널 작품들 중에서는 처음으로 한국 국적을 가진 드라마. 그런데 사실 그것보다도, 과연 김지운이 의 과오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였다는 게 조금 슬픈 지점. Dr. 스포일러! 원작 웹툰을 본 적이 없었는데, 그러다보니 퍽이나 흥미로운 아이디어였다. 남들과는 선천적으로 다른 뇌 구조 때문에 감정을 느끼지도, 느껴본 적도 없는 남자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는 아무래도 이 당장 떠오르지. 거기 황시목도 이런 계열이었으니까. 여기에 타인의 무의식 또는 의식에 침투해 정보를 얻는다는 점 또한 으로 시작해 무수히 많은 다른 작품들로 이어지는 뻔한 소재다. 그러다 이 두 개의 결합 자체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흥미로웠다.
경관의 피 (2022) / 이규만
출처: 다음 영화 적법하지 않은 취조로 증거를 얻은 동료를 밀고해서 부서에서 눈밖에 난 최민재(최우식)는 감찰반 황인호(박희순) 계장에게 마약반 박강윤(조진웅) 반장의 뒤를 캐는 역할을 제안 받는다. 내켜하지 않다가 결국 설득 당한 최민재는 마약반에 배치 받고, 첫날부터 박강윤 반장의 지시로 수행원이 된다. 최민재는 박강윤의 고급차와 고급 옷, 최고급 빌라를 보고 놀라게 된다. 감찰반에게서 마약상과 내통하고 뒷돈을 받는 부패 혐의를 받는 반장의 증거를 찾기 위해 위장 침투한 초짜 경찰의 성장을 다룬 수사극. 모든 범죄자를 잡는 것은 분명 아니지만 박강윤 반장이 주장하는대로 큰 범죄를 잡기 위해 작은 범죄자를 이용할 뿐인지 감찰반에서 의심하는 대로 내통하는 마약상의 편의를 봐주기 위해 라이벌 조직을 제
경관의 피
수사 능력은 최고지만 동시에 부패한 것으로 의심받는 경찰. 그런 그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내사과에서 파견한 신입이 언더커버로 그 경찰 아래 배속된다. 그렇게 함께 수사를 진행하게 되는 둘. 그러는 도중 신입은 감시해야할 자신의 상관에게 인간적으로나 직업적으로나 매력을 느끼게 되고, 그를 의심하면서도 점점 빠져들게 된다. 이같은 설정은 길고 긴 영화의 역사에서 이미 수없이 만들어진 적 있는 바, 결국 중요한 것은 똑같은 이야기를 얼마나 재밌게 할 수 있는가-일 것이다. 그 점에서 는 애매하다. 조금 뻔할지라도 기본적인 재미를 갖고 있는 설정에, 각자의 이미지를 그대로 반영 해낼 수 있는 캐릭터로 캐스팅된 조진웅 & 최우식. 이렇듯 분명 유리한 장점들도 있었을진대, 영화는
경관의 피 - 캐릭터 소개서 외의 지점에 투자를 안 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나
이 영화도 리스트에 일단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를 추가 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만, 국내에서 제대로 된 스릴러 영화 찾기가 쉽지 않다 보니, 심지어는 그 걱정으로 인해서 한 번 극장에서 놓친 경우도 있다 보니 웬만하면 보고서 판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도 극장에서 말이죠. 솔직히 요새 극장가가 좀 무서운게 있다 보니 정말 극장 가서 봐야 하는가 하는 걱정이 생긴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여전히 극장만의 매력이 있긴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이규만에 관해서 들어보지 못했다 라고 말 하려고 했지만 그렇게 말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당장에 리턴 이라는 작품을 한 이력이 있기 때문이죠. 사실 당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