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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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8 - 제1부 - 1

이스 8 - 제1부 - 1

조훈 블로그|2016년 8월 15일

제1부 ───────── 세이렌 섬 여긴 어딜까…. 아무래도 어딘가의 해변으로 떠밀려 온 모양이다. 주변에 인기척은 없다…. 그저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 소리만이 귓가에 울려 퍼진다. 이름 모를 해안 (동선을 나가려 하면) 조금 더 해변을 조사해 보자…. (미니맵에 느낌표 표시가 있는 칼) 표류물인 걸까…. 낡은 검이 모래사장에 꽂혀 있다. 가져갈까요? >@ 예 @ 아니오 (예) 아돌은 『녹슨 검(錆びた剣)』을 손에 쥐고 장비했다. * 검색의 용이를 위해 원문 첨부. 검을 들면 간단한 전투 이벤트가 발생한다. (전투 후) 아돌은 전투 중에 새로운 스킬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방심해서는 안 될 것 같다. 만약을 위

이스 8 - 프롤로그

이스 8 - 프롤로그

조훈 블로그|2016년 8월 13일

──우리는 신의 도구가 아니다. 살아 있으며 의지를 가진 존재이다. 그럼에도 인지를 넘어선 운명을 부정할 수 없는 순간은 찾아온다. 그 때 당신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극한의 상황에 몸을 두고서도 의지와 긍지를 유지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나는 그러한 존재가 되고자 바랐으며, 수십 년이 지난 지금이 되어서도 “그녀”에게 경외심을 품지 않을 수 없다. 아돌 크리스틴 저 「괴테 해 안내기」 서문에서 그리크 지방 남방 괴테 해 해상── 정기객선 《롬바르디아호》 아돌 크리스틴 ────────── cv. 가지 유키(梶裕貴) ? : 이봐, 아돌. 너도 휴식 중이냐? ? : 후, 끝내주는 바람이군. 도기

이스 8 완전 클리어 및 엔딩 일부 (스포 있음)

이스 8 완전 클리어 및 엔딩 일부 (스포 있음)

조훈 블로그|2016년 8월 10일

올 클리어하였다! 마지막에 도움말을 모두 채우려면 에필로그에서 매 국면마다, 특히 마지막 던전(진 엔딩 요망?)까지 빼놓지 않고 방과 방(화면과 화면)을 왔다 갔다 해야 한다. 라스트 보스는 한 번에 얼굴을 다 못 볼 정도로 거대하다. 이는 7편과 유사한데 7편처럼 모든 파티원이 다 전투에 동원되지는 않는다. 라스트 보스에게 라스트 일격을 먹이는 장면 연출. 솔직히 왜 나와야 했나 싶을 정도로 유치했다. 이기면 세계가 리셋된다. 엔딩 분기가 있는데 진 엔딩으로 가면 보스전이 한 번 더 나온다. 이름과 설정은 '원시 생물'. 이때 음악이 아주 괜찮다. 엔딩 장면인데… 제목에 '스포 있음'이라 썼으나 사실 이것만 봐서는 도저히 뭔지 알 수가 없다. 내용을 읽어야 제대로 된

이스 8 - 숨겨진 보물 상자

이스 8 - 숨겨진 보물 상자

조훈 블로그|2016년 8월 9일

마지막 보스 직전이다. 최대한 샅샅이 뒤지려 노력하였다. 플레이타임 ㅎㄷㄷㄷ 라스트 보스 직전인데 왜인지 도저히 보물 상자 하나가 나오지 않았다. 맵과 보물 상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물과 수풀의 언덕(水と森の丘)'에서 비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여기가 해당 위치. 월드맵에서 한 단계 줌 업 한 상태이다. 이처럼 보물 상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물론 미니맵에서도 파악이 가능한데, 전작이 미니맵까지 지원한 데에 반해 편의성이 좋아졌다. 숨겨진 보물 상자는 이곳에 있다. 회색은 이미 먹은 것을 나타낸다. 현재는 보이지 않는다. 히든 던전인 '침묵의 탑(沈黙の塔)' 앞이다. 입구는 본래 돌로 막혀 있으며, 돌을 치우기에 필요한 표류자들의 숫자는 24명(만원)이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