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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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posts[관전평] 6월 27일 LG:SK - ‘정찬헌 완봉승’ LG 7연패 탈출
LG가 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27일 문학 SK전에서 정찬헌의 데뷔 첫 완봉승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하루만에 KIA를 제치고 4위로 복귀했습니다. 이천웅 결승타 LG 타선의 집중력은 이날도 시원치 않았습니다. 11안타 2사사구에도 3득점에 그쳤고 잔루는 9개를 남발했습니다. LG는 3회초 선두 타자 정주현의 빗맞은 안타로 비롯된 1사 2루에서 이천웅의 좌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5회초 2사 만루 기회는 오지환의 1루수 땅볼로 무산되었습니다. 6회초에는 2사 후 유강남과 김호은의 연속 안타로 1점을 뽑아 2-0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1, 2루 추가 득점 기회는 정주현이 바깥쪽 떨어지는 유인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해 무산되었습니다.
[관전평] 6월 23일 LG:키움 - ‘집단 무기력’ LG, 4연패로 4위 추락
LG가 4연패에 빠지며 4위로 추락했습니다. 23일 잠실 키움전에서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집단 무기력을 노출하며 3-8로 완패했습니다. 지난 주말 두산전 싹쓸이 패배의 여파가 고스란히 미쳤습니다. 김윤식 5이닝 4자책 패전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 고졸 신인 김윤식은 5이닝 9피안타 4사사구 2피홈런 5실점(4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야수들의 공수 지원을 받지 못한 측면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4사사구에서 드러나듯 제구가 나빴고 전반적인 로케이션도 높게 형성되었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43km/h 정도에 불과한 가운데 제구도 좋지 않아 키움 타선을 도저히 막아낼 수 없었습니다. 김윤식이 1군 선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2군에서 숙성이 필요해보입니다. 1회초 1
[관전평] 6월 21일 LG:두산 - ‘야수진 총체적 난국’ LG, 두산전 5연패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와 함께 두산전 5연패에 빠졌습니다. 21일 잠실 두산전에서 1-3으로 패했습니다. 점수 차는 크지 않았지만 내용적으로는 완패였습니다. LG는 3연패로 공동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유강남-구본혁 수비 실수, 어이없어 패인은 야수진의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공수에 걸쳐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고졸 신인 이민호의 선발 등판 경기에서 선배 야수들이 이민호의 발목잡기에 급급했습니다. 1회초 1사 후 페르난데스의 땅볼 타구를 3루수 구본혁이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결과적으로 2사 1, 2루 끝에 실점을 막았지만 이민호의 투구 수는 1회초에만 25구로 불어났습니다. 2회초 선취점이자 결승점 실점은 포수 유강남의 잘못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관전평] 6월 17일 LG:한화 - ‘임찬규 6이닝 1실점 3승’ LG 3연속 위닝
LG가 3연승으로 3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7일 대전 한화전에서 7-1 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1위 NC에 2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임찬규 6이닝 1실점 3승 선발 임찬규는 6이닝 5피안타 5사사구 8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3승을 수확했습니다. 1회말부터 5회말까지 5이닝 연속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지만 꾸역꾸역 틀어막았습니다. 투구 내용이 널뛴 것은 커브의 제구가 들쭉날쭉했던 이유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은 143km/h까지 나왔습니다. 1회말 임찬규는 2사 2루에서 김태균을 유격수 땅볼 처리해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2회말에는 사사구 3개로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지만 조한민과 정은원을 연속 헛스윙 삼진 처리했습니다. 조한민은 커브, 정은원은 체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