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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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posts[관전평] 8월 14일 LG:NC - ‘홍창기 호수비-결승 홈런’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4일 창원 NC전에서 4개의 2점 홈런을 앞세워 10-4로 완승했습니다. 센터 라인의 주전 오지환, 정주현, 유강남이 선발 출전하지 않았고 선발 투수의 이름값에서도 밀렸지만 값진 승리를 거뒀습니다. 잔루는 무려 12개였으나 4개의 홈런이 모든 시름을 날렸습니다. 김윤식 4.1이닝 4실점 LG는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성우의 중전 안타에 이어 구본혁의 행운의 우측 3루타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2회초에는 이닝 시작과 함께 채은성의 좌측 2루타와 김현수의 중전 적시타를 묶어 2-0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1회초부터 3회초까지 3이닝 연속 잔루가 2개씩 기록되어 합계 6잔루로 집중력은 아쉬웠습니다. 선발 김윤식은 이닝이 거듭될수록 흔들렸습니다.
[관전평] 8월 8일 LG:키움 - ‘치명적 주루사 3개’ LG 1-5 완패
LG가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8일 고척 키움전에서 1-5로 완패했습니다. LG는 다시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김윤식 5.1이닝 4실점 패전 선발 김윤식은 5.1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기록은 프로 데뷔 후 가장 좋았으나 제구 및 경기 운영은 여전히 미숙했고 패전으로 직결되었습니다. 0-0이던 3회말 김윤식은 하위 타선의 전병우와 박준태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로 출발했습니다. 2사를 잡는 동안 주자를 묶었지만 러셀에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2:2의 카운트에서 승부하지 못하고 볼넷을 내줘 경기 운영 능력 미숙을 노출했습니다. 이정후를 상대로 3:0으로 끌려가다 5구에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관전평] 7월 28일 LG:SK - ‘6홈런-한 경기 최다 득점’ LG, 24-7 대승
LG가 구단 역사상 한 경기 최다 득점에 성공하며 2연승 했습니다. 28일 문학 SK전에서 23안타 6홈런을 몰아치며 24-7로 대승했습니다. 솔로, 2점, 3점, 만루 홈런까지 팀 사이클링 홈런도 달성했습니다. 윌슨 5이닝 2실점 5승 선발 윌슨은 5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3실점으로 5승을 수확했습니다. 투구 동작에 대한 심판진의 지적에도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로맥에 몸쪽 승부가 좌익선상 2루타가 된 뒤 한동민에 빗맞은 좌중간 적시타로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채태인에 볼넷, 고종욱에 좌전 안타를 내줘 무사 만루 위기가 되었습니다. 고종욱을 상대로는 0:2에서 3구 하이 패스트볼 승부가 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이 140km/h대 초
[관전평] 7월 26일 LG:두산 - ‘유강남 역전 결승타’ LG 위닝 시리즈
LG가 두산 상대 시즌 첫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6일 잠실 경기에서 LG는 두산에 4-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해부터 따지면 470일 만의 위닝 시리즈입니다. 이민호 5이닝 2실점 ND 선발 이민호는 5이닝 5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실점을 최소화해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민호의 선발 등판 경기에 타선이 터지지 않는 징크스가 되풀이되었습니다. 이민호는 2회말 선두 타자 김재환에 볼넷을 내준 뒤 최주환에 선제 우월 2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낮은 패스트볼로 실투가 아니었는데 최주환이 홈런으로 연결시켜 이민호가 프로 데뷔 첫 피홈런을 기록했습니다. LG가 1-2로 뒤진 4회말은 이날 경기의 분수령이었습니다. 1사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