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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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10일 LG:SK - ‘박용택 결승타’ LG 9회 역전극으로 7연승

LG가 9회 역전극으로 파죽의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0일 문학 SK전에서 9회초 유강남의 동점 홈런과 박용택의 결승타에 힘입어 5:3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롯데를 제치고 6위로 올라섰습니다. 5위 SK에는 0.5경기차로 육박했습니다. 5회초까지 매 이닝 출루, 하지만… LG 타선은 1회초부터 5회초까지 매 이닝 선두 타자 출루에도 불구하고 득점력이 떨어졌습니다. 1회초 시작과 함께 2안타 1볼넷으로 3타자 연속 출루가 이루어졌지만 리드오프 김용의의 2루 도루 실패에 이은 1사 1, 2루에서 더블 스틸 실패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더블 스틸 실패는 시즌 중반까지 LG의 성적이 좋지 않을 때 반복된 바 있어 불길했습니다. 2회초에는 이형종의 주루 플레이가 선취점으로

[관전평] 6월 9일 LG:삼성 - ‘유강남 연타석 홈런’ LG 위닝 시리즈

LG가 2연승으로 3주 만에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9일 잠실 삼성전에서 선발 소사의 호투와 유강남의 연타석 홈런 포함 3타점에 힘입어 10:4로 완승했습니다. 삼성과의 상대 전적을 4승 4패로 맞춘 LG는 26승 1무 26패로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유강남 연타석 홈런 0:0이던 2회말 LG는 어이없는 주루 실수를 범해 출발이 좋지 않았습니다. 선두 타자 채은성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손주인 타석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견제구에 걸려 아웃되었습니다. LG의 올 시즌 전매특허인 어이없는 주루사가 이날 경기에도 반복되었습니다. 이어 손주인의 잘 맞은 타구가 좌익수 플라이에 그쳐 흐름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유강남이 141km/h의 몸쪽 빠른공을 받아쳐

LG 개막 엔트리, 백업 포수는 누구?

LG 개막 엔트리, 백업 포수는 누구?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이 다음 주말로 다가왔습니다. 리빌딩을 노리는 LG도 개막 엔트리를 향해 선수들을 간추려야 하는 입장입니다. LG는 포수의 경우 2명으로 엔트리를 꾸려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수 혹은 내외야수를 1명이라도 더 엔트리에 포함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FA로 영입되어 주전 포수를 예약한 정상호는 시범경기에서 무난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1타수 3안타 0.273의 타율 1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규시즌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LG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도루 저지 능력도 시범경기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상호를 뒷받침할 백업 포수입니다. 최경철과 유강남의 경쟁 구도이지만 두 선수 모두 시범경기에서 부진합니다.

LG 유강남, 넥센전 공수 활약 빛났다

LG 유강남, 넥센전 공수 활약 빛났다

LG가 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6일 목동 넥센전에서 4:1로 승리해 2연승을 거뒀습니다. LG 유강남은 공수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첫 타석은 좋지 않았습니다. 2회초 2사 2루 선취 득점 기회에서 높은 패스트볼을 건드려 3루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습니다. 4회초에 그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잘 맞은 강습 타구를 만들어냈습니다. 중전 안타성 타구였지만 투수 양훈의 몸에 맞고 유격수 김하성의 정면으로 굴절되어 아웃되었습니다. 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남은 두 타석은 안타였습니다. 6회초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했습니다. 9회초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바깥쪽에 걸친 공을 받아쳐 우측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유강남은 4타수 2안타로 시즌 13번째 멀티 히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