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포스트: 220|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220 posts

[관전평] 9월 2일 LG:NC - ‘이형종 결승타’ LG, 5-0 완승으로 6연승

LG가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일 잠실 NC전에서 이민호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이형종의 결승타를 앞세워 5-0으로 완승했습니다. 2위 LG는 1위 NC에 1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달라진 이형종, 결승타 포함 4출루 LG는 1회말 선취점을 올리며 빅 이닝에 성공했습니다. 1사 1, 2루 선취 득점에서 김현수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나 2사 1, 3루가 된 뒤 클러치 능력이 부족한 이형종에 연결되어 선취점 득점에 실패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이형종이 가운데 높은 슬라이더를 받아쳐 1타점 좌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이형종은 3타수 3안타 1타점 1볼넷으로 4출루 경기를 완성했습니다. 마지막 타석에서 4타수 4안타를 욕심내지 않고 바깥쪽 떨어지는 변화구 유인구를

[관전평] 8월 26일 LG:삼성 - ‘이재원 2안타 1타점 1득점’ LG, 4-3 역전승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2위를 되찾았습니다. 26일 잠실 삼성전에서 이재원의 활약과 불펜진의 호투에 힘입어 4-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임찬규 4.1이닝 1실점 선발 임찬규는 4.1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자욱에 던진 가운데 낮은 패스트볼이 우월 솔로 홈런으로 직결되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4회초에는 1사 만루 추가 실점 위기에서 박승규와 이학주를 연속 3구 삼진 처리해 틀어막았습니다. 박승규는 커브, 이학주는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로 차례로 헛스윙 삼진을 솎아냈습니다. 임찬규는 LG가 0-1로 뒤진 5회초 1사 후 마운드에서 내려갔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김상수에 좌전 안타, 박해민에 우익선상

[관전평] 8월 22일 LG:NC - ‘켈리 강판 늦었다’ LG 3-4 역전패로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22일 창원 NC전에서 3-4로 역전패했습니다. 이날 패배로 LG는 1위 kt에 무려 3.5경기 차로 멀어진 반면 3위 삼성에는 승차 없이 쫓기게 되었습니다. 이형종-이재원, 결정적 기회 날려 LG는 3회초에 빅 이닝에 성공하며 앞서갔으나 오히려 찜찜함만을 남겼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홍창기의 중월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과 서건창의 우월 2점 홈런을 묶어 3점을 선취했습니다. 이어 무사 1, 3루 기회가 마련되어 대량 득점으로 일찌감치 승부를 가르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이형종이 풀 카운트 끝에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 공격 흐름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병살타를 치더라도 3루 주자를 불러들여 4-0을 만들어야 할 상황에서 그의 클러치 약점이 또다시 도드라

[관전평] 8월 10일 LG:SSG - ‘켈리 7이닝 무실점’ LG, 4-0 완승으로 3연승

LG가 후반기 첫 경기에 완승하며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0일 잠실 SSG전에서 켈리의 호투와 유강남, 문보경의 홈런포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습니다. 2위 LG는 1위 kt에 1경기 차로 바싹 육박했습니다. 켈리 7이닝 무실점 6승 켈리는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의 압도적인 투구 내용으로 6승을 거뒀습니다. 전반기 종료 이후 한 달 동안 실전 없이 휴식을 취한 덕분인지 구위와 제구 모두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지난해도 후반기에 좋았던 켈리가 올해도 후반기 호투를 이어간다면 LG의 우승 도전 가능성은 커집니다. 켈리는 0-0이던 2회초 1사 후 한유섬과 정의윤에 커브가 약간 덜 떨어져 연속 안타를 맞은 뒤 박성한에 유격수 키를 넘기는 빗맞은 좌중간 안타를 허용해 1사 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