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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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5일 LG:한화 - ‘홍창기 끝내기 2루타’ LG 7-6 극적인 역전승

LG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 및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5일 잠실 한화전에서 2-6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경기를 뒤엎어 7-6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1.1이닝 5실점’ 차우찬, 조기 강판 선발 차우찬은 8일의 충분한 휴식에도 불구하고 1.1이닝 3피안타 3사사구 5실점으로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이 130km/h대 중반에 머무는 가운데 제구도 좋지 않아 대량 실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차우찬은 1회초 정은원과 하주석에 모두 바깥쪽 패스트볼이 높아 각각 중전 안타와 우중간 안타를 맞아 1사 1, 3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노시환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LG가 2-1로 역전한 뒤 맞이한 2회초 차우찬은 재역전을 허용했습니다. 1사

[관전평] 7월 1일 LG:kt - ‘임찬규 7피안타 6실점’ LG 1-6 완패

LG가 2연패를 당했습니다. 1일 잠실 kt전에서 임찬규와 부진과 타선 침묵이 겹쳐 1-6으로 완패했습니다. LG는 1위 kt와의 승차가 2.5경기 차로 멀어졌습니다. 더불어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kt, SSG, 삼성에 모두 상대 전적 열세가 되었습니다. ‘클러치 에러’ 임찬규, 뭇매 맞고 패전 선발 임찬규는 6이닝 7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6실점(3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구가 가운데 몰리거나 높게 형성되어 뭇매를 맞아 대량 실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임찬규는 1회초부터 3회초까지 3이닝 연속 실점에 합계 6실점으로 너무도 쉽게 경기 흐름을 상대에 내줬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조용호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려 중전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강백호에 다시 초

[관전평] 6월 19일 LG:KIA - ‘김현수 만루 홈런’ LG, 3연승으로 승패 마진 +11

LG가 3연승에 성공하며 37승 26패 승률 0.587로 10개 구단 중 처음으로 승패 마진 +11을 기록했습니다. 19일 잠실 KIA전에서 7-2로 승리했습니다. LG는 KIA와의 상대 전적도 6승 5패 우위로 반전했습니다. ‘5이닝 1실점 6승’ 정찬헌, 5일 휴식은 무리? 선발 정찬헌은 5이닝 9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으로 6승을 수확했습니다. 매 이닝 피안타에 득점권 위기까지 맞이했으나 사사구를 허용하지 않아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정타가 너무 많아 5일 휴식 후 등판이 그에게는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1회초 정찬헌은 리드오프 최원준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아 우측 2루타를 맞았습니다. 김선빈 타석 초구에 최원준의 3루 도루를 허용한 뒤 김선빈의 유격수 땅

[관전평] 6월 16일 LG:키움 - ‘불펜 필승조 붕괴’ LG 3-6 재역전패

LG가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혔습니다. 16일 고척 키움전에서 류지현 감독의 잘못된 투수 교체와 불펜 필승조의 집단 난조가 겹쳐 3-6으로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이상영-정주현, 선취점 실점 합작 몸이 좋지 않아 선발 등판하지 못한 이민호를 대신한 이상영은 4.1이닝 1피안타 5볼넷 1실점으로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되풀이했습니다. 실책을 저지르면 항상 치명적인 클러치 에러를 범하며 팀의 패배를 부르는 2루수 정주현의 실책까지 겹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회말 이상영은 2개의 볼넷을 내줘 1사 1, 3루 위기를 자초했으나 1루 주자 이정후가 도루를 시도하다 견제에 걸려 아웃되어 2사 3루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이상영은 박병호에 이닝 세 번째 볼넷을 내줘 1, 3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