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포스트: 220|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220 posts

[관전평] 9월 11일 LG:두산 - ‘서건창 9회 2사 후 동점타’ LG, 극적인 무승부

LG가 0-5로 뒤져 패색이 짙던 경기에서 극적인 무승부에 성공했습니다. 11일 잠실 두산전에서 9회초 2사 후 터진 서건창의 동점 2루타에 힘입어 5-5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6연속 사사구’ 김윤식 1회말 2사 후 4실점 선발 김윤식은 1피안타 6연속 사사구 4실점의 최악의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1회말 이닝 시작 후 2사를 잘 잡은 뒤에 박건우에 우전 안타를 내준 뒤 김재환에 1:2에서 사구를 내준 것이 사사구 남발 및 대량 실점의 시발점이었습니다. 이후 제구가 급격히 흔들려 5연속 볼넷으로 4실점해 0-4가 되었습니다. 김윤식은 롱 릴리프 이상 난이도의 보직은 소화할 능력이 없습니다. 1회말 선취점 실점 과정에서는 포수 유강남의 공 배합 및 움직임도 납득이 어려웠습니다. 박계범을 상

[관전평] 9월 10일 LG:한화 - ‘이민호 7이닝 무실점 7승’ LG 2-0 승리로 2연승

LG가 4연패 뒤 2연승 했습니다. 10일 잠실 한화전에서 이민호의 역투를 앞세워 2-0으로 승리했습니다. ‘7이닝 무실점’ 이민호, 3연승 질주 이민호는 90개의 투구 수로 7이닝 1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7승을 수확했습니다.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에 간간이 커브를 섞었고 철저히 스트라이크 위주의 투구로 긴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최근 3경기에서 합계 20이닝 동안 1실점에 전승을 구가하고 있습니다. 넉넉지 않은 득점 지원 속에서도 호투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민호는 LG가 1-0으로 앞선 4회초 2사 후 하주석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려 우전 안타로 첫 출루를 허용할 만큼 초반 페이스가 압도적이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태연에 내

[관전평] 9월 5일 LG:kt - ‘류지현 감독 자포자기’ LG 0-11 참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5일 잠실 kt전에서 0-11로 참패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의 뒷북 투수 교체에 투타에 걸쳐 선수들의 질 낮은 플레이가 겹쳤습니다. LG는 1위 kt와 4경기 차로 멀어졌습니다. 오지환 악송구, 선취점이자 결승점 허용 선발 김윤식은 2.1이닝 4피안타 3사사구 7실점(6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2회초까지는 전반적인 제구가 높은 가운데 변화구 위주의 투구로 버텼으나 0-0이던 3회초 대량 실점으로 이닝을 마치지 못하고 강판되었습니다. 김윤식이 선두 타자 허도환에 패스트볼을 밀어 넣다 맞은 중월 2루타가 8실점 이닝의 시발점이었습니다. 이어 심우준이 초구 희생 번트를 시도하다 파울, 2구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파울에 그쳐 김윤식이 0:2의 유리한 카운트

[관전평] 9월 3일 LG:NC - ‘류지현 감독 안일한 투수 교체’ LG 2-5 역전패

LG가 7연승에 실패했습니다. 3일 잠실 NC전에서 2-0의 리드를 종반에 지키지 못해 2-5로 역전패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의 안일했던 투수 교체가 너무나 뼈아팠습니다. 1군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진 NC를 상대로 후반기에 1승 3패의 결과도 매우 불만스럽습니다. LG 타선 10잔루 남발 LG 타선은 8안타 3사사구에 상대 실책 1개를 묶어 2득점에 그치며 잔루 10개를 남발하며 패배에 일조했습니다. 1회말 절호의 선취 득점 기회부터 날렸습니다. 1안타 2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이형종이 가운데 떨어지는 체인지업에 헛스윙 3구 삼진을 당했습니다. 이어 보어의 2루수 땅볼로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4회말에는 1사 2, 3루에서 이영빈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 김현수가 홈에 쇄도해 선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