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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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posts에이리언 40주년 기념 단편들이 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런 것도 있더군요. 새 에이리언 작품도 나름 준비중이라고 하다 보니 이 작품들은 그 기대를 확대하는 힘도 있더군요. 그럼 영상 갑니다. 이미지들 확실히 좋네요.
[페르소나] 아이유 단편선
이경미 감독의 러브게임과 임필성 감독의 썩지 않게 아주 오래까지는 아이유의 이미지다운, 키치하니 재미는 있지만 그럭저럭이었는데 (그래도 구미호로 비유되는 가스라이팅은 남자(박해수)가 아무리 못났어도 짝사랑 전문의 눈에서 보기에 너무 가슴 아프면서도 저렇게라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던...)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이 한 키스가 죄와 더 테이블의 김종관 감독의 밤을 걷다는 단편다워 정말 좋았네요. 키스가 죄는 배심원들의 심달기가 친구로 나오면서 웃프게 전개되는게 진짴ㅋㅋㅋ 엔딩까지 대박ㅋㅋㅋ 다만 아버지가 받았던 우편물이 무슨 내용이었나 궁금해지긴 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밤을 걷다는 아마도 애인이자 친구였던 남자에게 자살하고 영혼으로 꿈을 빌어

프랑켄위니 Frankenweenie (1984)
분명히 해 둬야 할 것은, 팀 버튼이 이 작품을 시작으로 그의 전성기 필모그래피 내내 반복 재해석하는 프랑켄슈타인의 전설은 메리 쉘리의 원작이 아닌, 축약판이라 볼 수 있는 제임스 웨일의 1931년 영화를 직접적인 레퍼런스로 삼는다는 사실이다. 창조주를 저주하고 고성을 떠나 마을로 내려왔다가 결국 횃불을 든 군중에 쫓겨 풍차에서 분사(焚死)하는 괴물. 그 이미지에 대한 다각적 재창조만으로 버튼이 얼마나 많은 걸작을 남겼는지를 찬찬히 살펴 보면, 레퍼런스에 대한 그 집요한 경외심과 경제적인 소재 활용에 감탄이 나올 정도다. 본격적으로 장편 영화 감독이 되기 직전 완성한 이 30분 짜리 중편에는, 제임스 웨일의 영화 안에서 마치 무성 영화 주인공처럼 활개치던 몬스터의 희비극적인 이미지가 오롯이 카

페이퍼 플리즈
단편영화로도 나오는 페이퍼 플리즈 입니다 소재가 정말 좋습니다 내용은 그냥 여권에 승인/거부만 해주면 되는데여 시간이 흐르면 상대와 좀더 많은 대화을 나누고 공무원이기 때문에 퇴근 시간이 있는것도 재밌네여 실수로 잘못 발급해 벌금물고 돈이 마이너스가 되면 바로 게임 오버입니다 지문, 몸수색,나라별도시, 입국허가서등 확인해야할게 엄청 늘어납니다이렇게 도움도 요청하는데 이 여자를 그냥 보냈더니 내일 신문에 죽었다고 나오더군여 이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확인해야할 규정이 점점 늘어납니다 생각보다 게임 퀄이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소재가 정말 참신하기 때문에 게임 할인할때 한번쯤 구매하면 좋을거 같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