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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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4화 간단한 감상평
제4화 목숨의 가치 각자 살아남기 위한 삶의 가치와 의의가 서서히 부딫치는 철혈의 오펀스 4화입니다 이번화의 주된 포인트를 짚어보면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걀라르호른의 감시관들과 화성의 사회환경이 그것으로 차후 벌어지게 될 이야기의 배경을 깔면서 전개를 암시하고 있죠 화성이라는 SF물로서 가지는 배경의 경우 보통 살아남기 힘든 혹독한 환경으로 그려지거나 건담 AGE의 경우처럼 사회적 약자들의 토지로서 그려지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본 작품 또한 아키히로를 비롯한 CGS에게 팔려온 '휴먼 데브리'나 옥수수를 자원으로 의존하는 바이오 낙농업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땀과 시간을 들여 오로지 터전을 지킨다는 일념 아래 살아가는 화성의 사회상을 옥수수 농장이라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3화 산화
쿠데타 제3화 ‘산화(散華)’는 미카즈키의 건담 발바토스와의 1:1 대결에 패해 죽음을 맞이한 크랭크를 상징합니다. 아울러 올가가 쿠데타를 일으켜 CGS를 접수한 뒤 새롭게 명명한 철화단(鉄華団)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1화 ‘철과 피와’에 비해 대사가 많고 설명적이어서 전개 속도가 느렸습니다. 올가는 소년들과 함께 쿠데타를 도모합니다. 성인들로 구성된 1군에 수면제를 탄 식사를 제공한 뒤 그들을 포박합니다. 저항하는 하에다를 비롯한 2명을 미카즈키는 일말의 주저 없이 권총으로 살해합니다. 재차 언급하지만 일본 현지에서 일요일 저녁 프라임타임 공중파에서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치고는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폭력 수위는 상당히 높습니다. 소년이 성인을 권총으로 살해하는 장면은

건담 철혈의 고아들
이제야 좀 사람같은 사람들이 나오는 제대로 된 물건을 보는 기분이 든다. 일본 애니가 아니라 미국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사람의 행동거지가 묘사되는 것 같은 느낌도 받아서 아주 즐거웠다. 그리고 정말이지, '이게 안되면 건담은 끝이다'라는 각오라도 했는지, 끝내주게 재미있다. 세세하고 소소한 연출 하나하나까지 신경쓴 것이 역력히 눈에 들어와서 대단히 흥미로운 작품이었다. 이제는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게 된 나는 '그래도 건담만큼은...' 하고 시도해 봤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좋았다. 1편만 보고 '대체 이게 뭔 씨나락 까먹는 소리야' 하며 접었던 레콩기스타랑 비교된다. 주인공 미카즈키는 그리고 정말 잘 만들어진 캐릭터다. 결투하는 갸라르혼 장교를 쏴죽이는 장
건담시리즈에서 이런 주인공이 나온다면 어떨까?
미카즈키 오거스와는 반대인 킬수 0에 가까운 진짜 불살을 추구하는 주인공. (시드? 그건 뭐죠? 씨앗?) 이러면 건담판 밧슈 더 스턴피드인데? 그런 주인공도 나쁘지 않을까? 불살의 신념을 갖고 그 신념을 밀어붙이는 것도 나름대로 좋을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이건 리리나? (걘 파일럿도 아니고 평화의 적이라면 서슴없이 죽여도 좋다는 무서운 여자애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