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Posts
1382 posts
철혈의 오펀즈 7화
오늘도 깔끔해. 아주 깔끔해! 워낙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는 것도 그렇거니와 그런다고 밋밋하지도 않아서 딱이야! 이걸 원했어! 그나저나 갑자기 왜 여캐들 서비스씬이 잔뜩 나오는 걸까? 쿠델리아 선생님(!)도 그렇고 여자 파일럿들도 그렇고.... 여자 적 파일럿들이 얼굴과 입만 산 애들이 아니라 만만찮은 강호들이라는 게 마음에 들었다. 만약 이대로 협상이 잘되 우리편으로 영입된다면 전력부족에 시달리는 철화단에게는 단비같은 존재들일 듯.... 그래봤자 걀라르호른에게 정면으로 맞서기는 역부족이었지만.... 사람은 입이 무거워야 하는 법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7화 간단한 감상평
제7화 고래잡이 어른들의 의리에 맞서 자신들의 책임을 짊어진 소년들의 고군분투가 운석지대에서 벌어지는 철혈의 오펀스 7화입니다 지금의 이야기 구조의 흐름이 그렇듯 보란듯이 쉬어갔던 지난화의 성과를 보여주듯 속도전을 중심으로 초점을 맞춘 운석지대 속 전투씬이 돋보입니다 마르바가 기대고 있는 무력 조직인 테이와즈의 모빌슈트들의 경우 비교적 고성능으로 보이는 백련의 거친 액션씬이나 수납 기믹을 알차게 활용한 백리의 고속전투를 추구하는 테이워즈의 2:3 MS전 속 과감한 게릴라 형식의 함대전을 통한 시각적 오락을 선사합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정황으로 봤을때 전투씬과 일사(대화) 파트가 명확하게 따지는 구조 속 적절한 이야기의 밀당이 부족한 낌새가 없지 않은 느낌인데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6화 그들에 관하여
또 다시 전투 장면 無 제6화 ‘그들에 관하여’에는 전투 장면이 없습니다. 제4화 ‘목숨의 가격’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TV판 로봇 애니메이션에서 제6화를 방영하는 동안 두 화나 전투 장면이 없었던 것은 대담하다고 볼 수 있지만 다르게 말하면 위험 요소입니다. 시청률은 물론 프라모델 및 블루레이 판매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제6화 ‘그들에 관하여’의 서사가 밀도 있으며 전개가 빨랐는가 하면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제1화 ‘철과 피와’의 박력과 빠른 전개를 감안하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안내역을 잃은 올가는 테이와즈와 접촉하려 합니다. 목성을 근거지로 한 복합 기업 테이와즈는 마피아와 같은 존재라는 설정입니다. ‘기동전사 Z건담’ 이래 등장했던 아나하임 일렉트로닉스를 연상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