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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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건담 ZZ】02:대비 관계 그 1-2 「대역의 구도/정리」

■대역의 구도/정리▼상처를 서로 핥는 두사람 결국은, 이런 것입니다. 자비가에의 복수를 완수한 샤아・아즈나불에 남겨진 것은, 단 1명의 가족인 여동생 세이라의 행복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의 픔을 떠난 세이라는 상봉을 하는 것 조차 뜻대로 안되는 몸입니다. 또, 스페이스노이드의 패배라고 하는 존경하고 있던 아버지가 목표로 한 개혁도 무너진 현재 이미 빈껍질과 같은 매일을 보내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공허한 생각을 안은 샤아의 앞에, 여동생과 닮은 하만이 나타났습니다. 그가 보호욕구를 채우는 대상인 그녀에 있어서도, 샤아는 매우 적당한 상대였습니다.그녀에게 있어서 샤아는, 단지 외로움을 묻는 상대라고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모든 꿈을 실현해 주는 백마 탄 왕자님이었으니까. 그러나, 부친을 알지 못하

【고찰:건담 ZZ】01:대비 관계 그 1-1「대역의 구도」

「건담 ZZ」의 주인공은 쥬도・아시타입니다만, 동시에 이 작품은 샤아・아즈나블의 이야기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샤아의 그림자를 질질 끈 작품이라고 표현해야겠지요. 그것은, 쥬도는 샤아를 투영한 캐릭터인 것과 동시에, 샤아와는 정반대의 존재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이야기의 시작 시점에서 쥬도는 샤아와 비슷한 요소(처지·성질)을 갖추고 있습니다.그러나 출발점이 샤아라 해도 그 끝은 전혀 다른 것으로 되어 있어, 그것이 쥬도의(건강한) 성장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아마 토미노 감독은 이 작품에서 샤아의 인생을 부정해, 아이들은 그처럼 되지 않고 밝은 미래를 구축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던 게 아닐까요? ■대비의 구도  샤아와 쥬도. 음, 이 2명이 비슷하다고 말한다면, 많은 사람은 「어

턴에이 이후의 TV판 건담들의 마무리는 좋았습니까?

턴에이 이후의 TV판 건담들의 마무리는 좋았습니까?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6년 4월 9일

개뿔이. 오펀스 결말보고 다른 분들이 오펀스 이전의 2000년대 건담들을 칭찬하는 걸 보았습니다.(아게 결말을 칭찬하는 분을 본적이...) 글세, 저는 턴에이 이후로 TV로 나왔던 건담들의 결말에 대해 좋은 기억이었던 적이 없네요. 덤으로 시드까지는 됐다고 치죠. 시드의 최후반부 전개는 뭔가 굉장히 미쳐 돌아가는요소가 꽤 있다는걸 빼면 그럭저럭 돌아갑니다. 문제는 뭔가 미쳐돌아가는 요소 때문에 최후반부 분위기가 붕 뜨는 경향은 있습니다만 이야기 맥락 자체는 퍼건과 비슷하니 그러려니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드는 넘어가죠. 시데는 그노무 데스트니 플랜를 듀랜달이 피력하면서 순식간에 개판전개. 시뎅의 최후반 전개가 이해 불가 레벨에 수렴하는건 듀랜달 때문

철혈의 오펀스 - 철화단

철혈의 오펀스 - 철화단

니트공장|2016년 4월 9일

+ 한 시즌이 끝났고 건담이기에 보기 시작했습니다. 보기 전에 인터뷰나 이야기를 정리한 글 같은 것들을 보기는 해서 대략적인 전개 과정을 알고 있는 상태이다 보니 미리 관점을 정해놓고 보는 셈이라 신선하지는 않네요. 1. 철화단은 한자로 鉄華団 이며 철의 꽃이라는 뜻이라 합니다. 처음에 이 이름을 지으면서 올가는 "철의 꽃(華)이야. 결코 시들지 않는... 철의 꽃." 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 화에는 오래 오래 살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그냥 넘어갔는데 테이와즈의 나제 터빈과 이야기를 하면서 나온 얘기가 철화단이란 명칭과 묘하게 엮여있다고 생각해 글을 씁니다. 2. 경제 사정이 안 좋아져 나제 터빈을 찾아가 이야기를 하는 동안 올가는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피가 굳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