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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posts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36화 더럽혀진 날개
천사의 날개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제36화 제목 ‘더럽혀진 날개’를 의미하는 하슈말은 각성해 빔 병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서브 유닛 플루마 등을 앞세워 이오쿠의 MS 부대를 궤멸시킵니다. 하슈말이 이 장면에서 MS를 상대로 빔 병기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B파트에서 밝혀집니다. 줄리에타는 자신이 하슈말을 격파해 라스탈에 7성 훈장을 바치려는 의지를 다집니다. 하지만 줄리에타 본인이 7성 훈장을 차지해 세븐 스타의 한 자리를 노리는 야망을 품는 전개가 보다 흥미로웠을 것입니다. 미카즈키를 비롯한 철화단의 전원과 이스루기, 그리고 줄리에타까지 상관에 충성스런 캐릭터들은 서사의 밋밋함을 더합니다. 개인적 야망이 강한 캐릭터보다 충성스런 캐릭터가 많으면 서사는 반전과 흥미를 잃기 마련입니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35화 깨어난 재앙
압축 미학 부재 누구나 예상했듯 자슬레이는 철화단과 맥길리스가 손잡았다는 정보를 라스탈 쪽에 흘립니다. 테이와즈도, 세븐 스타즈도 내분에 휘말리는 전개를 암시합니다. 하지만 자슬레이가 두 차례의 장면에 등장하는 연출은 지나치게 친절하고 설명적이어서 속도감을 떨어뜨립니다. 사실 자슬레이가 어둠 속에 홀로 등장해 대사 없이 플루마의 사진을 태블릿으로 바라보는 찰나의 장면 하나만으로도 모든 것이 설명 가능했을 것입니다. JPT 트러스트가 자슬레이의 소유라는 설정을 시청자에 알리기 위해 삽입되는 라스탈과 줄리에타의 대화도 지나치게 길고 친절합니다. 기본적으로 서사가 빈곤하니 전개 속도 또한 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시청자를 저연령층으로 상정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야쿠자 미화, 시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11화(36화) 간단한 감상평
제36화 더럽혀진 날개 붉은 별의 땅에서 깨어난 살육의 천사를 토벌하기 위해 악마들이 집결하는 철혈의 오펀스 2기 11화(36화)입니다 남의 말귀는 하나도 안듣고 시작부터 사태를 키워버린 이오쿠의 고집을 시작으로 살육병기라는 말 그대로 도심을 향하는 MA 하슈말을 막기 위해 철화단과 맥길리스 동분서주하는 사이 그 사이로 줄리에타와 비다르가 추가로 개입하는 상황이 구축됩니다 중요 설정의 축을 차지하는 모빌아머의 위험성을 부각하는데 초점을 둔 에피소드라 할 수 있습니다 장갑을 뚫지 못하는 빔 병기같은 자잘한 설정 논란은 개인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만[(레이드)하슈말 공대팟 빔저항 100이상] 별다른 변수 없이 진행된 이번편의 전개를 보면 철펀스의 고질적인 느린 전개속도는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34화 비다르 일어서다
지구 지부의 철수와 더불어 철화단의 화성 기지에는 MS가 반입되어 전력이 증강됩니다. 그중에는 ‘왕의 의자’로 불리며 유진이 탑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회색의 MS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덴의 개량형으로 보입니다. 사이세이에서는 시노의 전용기가 될 건담 플라우로스와 더불어 거대 MA 하슈말과 함께 프라모델로 발매될 모빌워커가 조정 중입니다. 하지만 하슈말의 본체는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나제의 엉성한 보고 맥길리스와 올가, 즉 철화단의 밀약은 나제의 보고를 통해 테이와즈의 간부 회의에서 의제로 다뤄집니다. 맥머도는 또 다시 흥미롭다며 긍정적 입장이지만 중간 보스급들 중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내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제가 ‘밀약’을 다루는 태도는 밀약답지 않고 너무나 엉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