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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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posts건담 윙 2/3정도까지 보면서
.내용이 G 레코 정도까지는 아닌데 불친절한데 이상할 정도로 매력이 있음. 한 화 보고 다음화 보고 싶어지는 애니는 오래간만이랄까? .히이로는 엄연히 말하면 사이코패스가 아님. 그런데 사이코패스 따위와는 비교도 안갈 정도로 위험분자. 사이코패스는 이기적이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이놈은 이타주의를 뛰어넘어 도대체 어디로 튈지 예측불가. .더 무서운 건 나머지 건담 파일럿들도 만만찮게 비슷한 장애를 안고 있다는 것. 그나마 멀쩡한 게 듀오 정도? .노인이 은근히 중요한 조역. 의외로 언 등보다도 비중이 높다. 개인적으로는 생크킹덤 근위대 복장이 멋있어서 마음에 든다. 귀족같지는 않은데 귀족적이랄까? .토레즈와 델마이유의 입장차가 보다 분명했으면 좋았을 텐데.... 예를 들어 인류는 불완전하

기동전사 건담 Twilight AXIS 【제1회】
출처. 제1장 「붉은 혜성의 잔조(残照)」1「어이, 알렛트. 나갈 차례다」 갑자기 난폭하게 어깨를 밀쳐져, 알렛트 알마쥬는 멍하니 눈을 떴다.「T 마이너스 180」「목표와의 상대 속도 +30」「외부 패시브 센서 계열에 반응 없음」 귀의 스피커에서 날아오는 오퍼레이터의 목소리. 아무래도, 모르는 사이 잠들어버린 모양이다. 등 뒤 시트에서 전해져오는 희미한 진동이, 잠에 들기 전과는 조금 달라졌음을 깨닫는다. 함정이 감속하는 것을 알아챈 그녀는, 옆에 앉은 몸집이 큰 남자에게 고개를 돌렸다.「도착했어?」「그래, 네녀석이 푹 잠든 동안에 말야」 어이없어 하는 얼굴로 중얼거리는 남자에게, 순간 불쾌한 듯한 표정을 띄우는 알렛트. 단톤 하이레그는 언제나 이렇다. 조금 더 부드럽게 일으켜주어도 되잖아요――무심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8화(33화) 간단한 감상평
제33화 화성의 왕 옛 동료를 떠나보내며 화성의 왕좌를 노리는 철화단의 야심이 시작되는 철혈의 오펀스 2기 8화(33화)입니다 라스탈의 정치적 견제에 맞서고자 철화단에게 본격적인 동맹을 제안하는 맥길리스 멀고도 먼 '다다를 장소'중 하나인 화성의 왕이라는 지위를 노리고자 올가는 마카나이의 역할을 대신한 쿠델리아와 함께 위험한 거래를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타카키는 철화단을 떠나며 유일한 후우카와 함께 전장이 아닌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섭니다 솔직히 전투씬이 없었기에 큰 재미도 바라시 않았지만 예상보다 한참 시시껄렁했네요 본격화되는 올가의 야심 속 타카키의 탈퇴로 정리되는 이번 편의 경우는 당장에 타카키라는 캐릭터의 배경도 보조적인 포지션에 얾매여있고 필요 이상으로 심상 묘사에
윙이 철혈보다 진짜 나은 점이
등장인물들 목적들이 아군 뿐만 아니라 적들도 명확하며 명분마저 가지고 있다. 가장 쓰레기악당 같아 보이는 롬펠러 재단 귀족늙은이들도 힘있는 자에 의한 지구와 우주의 관리라는 다소 전제적인 정치가라면 생각해 볼 만한 이념을 가지고 있고 나름대로 설득력이 없지는 않다. 그게 연합을 무너뜨리고 오즈를 대두시키는 방식인 게 흠이지만 말이다. 차라리 연합의 흑막으로 계속 남는 게 낫지 않을까 싶지만 뭐 지들이 대놓고 지배하고 싶다면 이해 안가는 건 아니다. 어떤 면에서 토레즈가 비판받는 게 이런 이유인 듯 한데 확실히 겉보기와는 달리 토레즈는 우유부단한 데가 있다. 솔직히 롬펠러 재단과 오즈의 이념에 동조하는 듯 하면서도 그렇지도 않아 보이는 게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그 외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