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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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posts개인적으로 철혈이 왜 망했나를 생각해 보면...
누누히 말하지만 전쟁 다루는데 꼭 군대 다녀올 필요는 없다. 존 키건에서 톰 클랜시까지 미필들이 훌륭한 전쟁 컨텐츠를 써내는 걸 보면 그렇다. 단지 사람과 사회 (존 키건의 경우 역사)에 대한 이해가 충실하기만 하면 되는데 철혈은 그것마저도 되어 있지 않다. 솔까말 왜 휴먼 데브리가 있고 소년병을 PMC에서 부려먹는지조차 설명도 않고 걍 아프리카 같은 데서 소년병 부려먹으니 그거 베껴야지~ 하는 식으로 이해도 없이 주인공들을 소년병으로 설정하니 대체 납득이 가야지...ㅜㅜ 더블오만 해도 내전이 한창인 막장국가에서 살다 보니 세츠나가 소년병이 되어 트라우마를 안게 된 거라고 나오지 않던가? 근데 철혈의 화성이 그렇게까지 막장이라는 증거는 꽤 보기 힘들다. 지역구마다 지구 각국의

최근 애니메 희망편/절망편
희망편 (뭔가 다른데 기분탓인가?) -마음씨 착하고 용감한 서벌 -인간찬가는 용기의 찬가를 외치는 가방 -귀엽고 코믹한 아라이상(라쿤은 원래 웃기는 짓 잘하는 동물!) -진정한 사랑이 있는 자파리 파크 -허당 보스(덤) -끊임없이 다시 지피는 0.1화! 절망편 -머리가 아주 좋은 악마도, 열혈남아도 아닌 그냥 병신인 올가 -정신병자 히이로 밑으로 더 있다는 걸 보여주는 미카즈키 -역시 공기왕녀와 사격술 다시 배워야 하는 아가씨 밑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쿠델리아 -로리콘 맥길리스 -미카즈키의 아이를 낳아랏! 그/아/아/앗! -무거운데 이상하게 멋없는 모빌슈츠 전투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25화(50화) 간단한 감상평(完)
제50화 그들이 있을 곳 철화단 진압 작전으로 막을 내린 맥길리스 파리드의 반란 사건 이후 걀라르호른의 재편과 화성 연합의 설립으로 수라도로 가득했던 세상은 변해갔고 그 시대를 살아갔던 소년소녀들도 어른이 되어 저마다의 삶을 꾸려갑니다 삶이라는 전장을 철과 피를 양식 삼아 딛고 일어선 소년들이 바래왔던 다다를 장소인 '내일'를 향해 살아가는 소박한 이야기,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25화(50화)입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철화단의 미래는 암울했고 최종화에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여담으로 근황들을 보여주며 주제론의 정리하는 정석적인 마무리까지 철화단의 마지막에 여운을 남기는 보편적인 에필로그 구조를 보여줍니다 그나마 최종화에서 아쉬웠던 점을 꼽
잡담 몇가지
1.시간이 지나 철혈이 "재평가" 된다면 의외로 "리얼리티"를 중시한 건담 시리즈였다고 포장될지도 모르겠다. 솔까말 퍼건에서 화이트 베이스대가 연방 승리를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다 보장한 것도 아니었고 따지고 보면 광대한 전선 한가운데의 작은 조각배 하나였는데 철혈도 칩화단(.......)은 휴먼 데브리와 화성 해방의 한 가운데 작은 집단 하나였으며 이건 철혈의 리얼리티의 증거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생길지도 모른다. 2.사실 건담에 있어 "전쟁"이라는 요소가 필수인지 모르겠다. 정확히 말하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형태의 전쟁 말이다. 사실 G 건담에서의 건담 파이트는 우리가 아는 형식의 전쟁과는 거리가 있었던 방식의 투쟁방식 아닌가? 스토커 말로는 "가장 신사적인 전쟁 방식"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