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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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posts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 보기 전에 제목만 보곤 어째 중2병스럽단 생각을 좀 했었는데, 영화를 다 보고나니 지금의 이 제목이 일종의 선포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다. 다만 스포에서 구하소서! 라는 다소 중2병스러운 제목은, '우리는 애초부터 완벽한 걸작 만들 생각은 없고, 남들이 뭐라고 해도 하고 싶었던 것만 줄기차게 하겠다'라는 일종의 선언 내지 선포가 아니었을까 싶다. 그러니까 이 영화가 완벽한 영화인 것은 아니다. 단점이 분명하게 존재한다. 과거에 사로잡힌 인간 병기 한 남자가,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범죄조직 전체와 맞선다는 이야기.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고, 그 외에도 부터 , , &l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1급 액션 영화
이 영화를 보겠다고 확정 지은 것은 사실 6월입니다.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먼저 이런 저런 임시 포스팅이 작성되죠. 솔직히 요새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개봉이 정상적으로 될 거라는 생각이 그다지 많지 않기는 합니다. 분명 붕금한 영화이다 보니 리스트에 올린 것도 사실이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를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면 저도 정말 답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그만큼 상황이 미묘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홍원찬은 주로 각색자로 들어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심지어 직접 감독을 한 오피스 마저도 각색자로 들어가 있는 상황이죠. 다만, 그 전에는 정말 다양한 스릴러 영화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눈에 띄는 것은 역시나
신세계, 2013
갑자기 시작하게 된 위크의 종착역. 물론 그렇다고 해서 가 마냥 의 정식 리메이크인 것은 아니다. 다만 가 떠오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비슷한 소재와 구성을 띄고 있는 영화라서. 그리고 기본적으로 장르적인 재미가 정확한 영화잖나. 스포세계! 선빵 먼저 치자면, 역시 랑 비슷한 부분들이 많다는 것. 범죄조직 내부에 침투한 경찰측 스파이를 주인공으로 한다는 것 외에도 에서 영향을 받았겠거니- 싶은 것들이 있다. '이자성' 외에도 경찰이 골드문 내에 심어놓은 스파이가 있다는 것. 게다가 그 다른 스파이의 생김새마저 어째 의 그 인물과 비슷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스틸컷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오히려 이 영화가 개봉이 얼마 안 남았네요. 대체 박정민은 무슨 역할인데, 홍보에서 이렇게 배제 되는지 감이 안 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