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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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posts안나 카레니나 Anna Karenina 1997_'20.9
[드라마/멜로/로멘스, 미국, 108분] '전쟁과 평화', '부활'과 함께 톨스토이의 3대 걸작으로 꼽히는'안나 카레니나'을 영화화한... 왕정 러시아의 귀부인과 청년 장교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영미권 작가들이 거의 만장일치로 뽑은 세계 최고의 소설이란다 여주인공의 운명은 1872년 1월, 톨스토이의 영지 근처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에서 비롯했다. 불륜에 얽힌 한 여인이 애인에게 버림받아 화물 기차 아래로 몸을 던진 것이다. 톨스토이는 시체를 보러 역사에 갔고, 이 사건이 곧 이야기의 시작이 됐다. 소설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 "행복한 가정은 모두 고만고만하지만, 무릇 불행한 가정은 나름나름으로 불행하다" ..... 영화를 보구도 알듯
지난 8월, 이상한(?) 여름휴가
참 이상한 여름 휴가를 보냈다 이상 장마로 7월 말부터 8월 초순까지 전국이 물난리다 코로나-19까지 겹쳐서 별다른 계획없이 휴가가 다 지나가 버렸다본의 아니게 가까운 '조선왕릉'을 찾게 되었다 8/7(금)이 '立秋 입추'라 하니 이제 가을인가 ?????? - 8/1(토): 관악산 산행시도 했다가 비가 내려서 용마산으로 - 8/3(월): 힘찬낙지 점심, 양평두물머리, 팔당댐 물구경 - 8/4(화): 남한산성 산책, 아라리오산채정식 - 8/5(수): 강철비2 영화관람, 왕릉산책: 동구릉 - 8/6(목): 먹본자(우거지국밥), 왕릉산책: 사릉, 홍릉, 유릉, 광해군묘, 태릉, 강릉 - 8/7(금): 왕릉산책: 정릉, 의릉, 연산군묘, 정의공주묘 - 8/8(토
브로크백 마운틴 Brokeback Mountain, 2005_'20.8
[드라마/멜로/로멘스, 미국/캐나다, 134분] 62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친절한 금자씨'와 경쟁을 펼쳤던... 60년을 거슬러 1960년대의 동성애자의 삶을 엿보았다. 영화는 동성애자를 옹호하기보다 그들이 저지른 죄악은 인정하면서도 동성애자가 억압받던 시대상의 분위기,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관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애쓴 흔적이.... 서부극의 시대 이래로 터프한 남성과 이성애자의 상징이었던 카우보이를 동성애자로 그려낸 것에 상당히 논란과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미국 개봉 당시 조지 워커 부시 대통령은 비난하지 않았지만 골수 개신교 신자라서 보지는 않았다고 한다. 후에 '조커'에서 연기력이 만개한할리우드 최고의 꽃미남 인기 스타 ' 히스 레저'와 '제이크 질렌할'의 앙상블 명연기잭
[20_34_524] 실패(?)한 산행 양평 소리산(479m)_'20.8
2번째 실패(?)한 산행첫 번째는 작년('19.6) 지인과 합천 가야산에 갔다가 점심을 거하게(?) 먹는 바람에 일정이 늦어져 정상을 목전에 두고 돌아 왔었는데.... 이번에는 이 장마통에 욕심으로 산을 찾았다가, 계곡에 물이 차오르는 바람에 우회해서 간다는 것이 그만엉뚱한 오지 트레킹만 15km하고 돌아왔다 덕분에 다래(충영), 개복숭아, 털목이버섯을 만났는데물난리통에 놀아 보자고 한 것이 벌을 받았는가 보다 ^^;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았어야야 하는 것이었는가? = 일 정: '20. 8. 8(토) = 날 씨: 장마비 = 코 스: 산음2리(수청마을입구)~임도를 따라가다가 다시 돌아옴 ☞ 인적이 없어서, 입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