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즈앤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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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판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2D)

잡글 모음소|2016년 8월 28일

왜 2D냐면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땅값은 서울 강남을 향해 달려가지만 현실은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고래회충이 기어나오는 자연친화적인 동네이기 때문입니다.(뻥) CGV에 4DX 같은 사치품 같은 거 없음. 지금까지는 메가박스가 덕덕스런 작품들을 걸어주는 유일한 영화관이었는데, CGV도 한건 해주는군요. 그냥 인터넷에서 예매해서 발권기로 바로 뽑고 들어갔고, 특전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챙기진 않았습니다. 아이돌마스터 때도 특전 받았다가 보관할데도 없고 해서 난처한 적이 있어서. 뭐, 받아온 포스터는 액자에 넣어서 전시해놨더니 갑자기 가끔씩 눌리던 가위도 안 눌리는게, 역시 악마나 귀신은 오덕물품을 굉장히 싫어하는 듯. 귀신들린 인형은 있어도 귀신들린 피규어는 없잖아요? 여튼 시작부터 빵빵 쏴주면서

[영화]걸즈 앤 판처 극장판

[영화]걸즈 앤 판처 극장판

Girls and Panzer:The Film ,2016.08.28 처음으로 본 4DX 일단 작품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토리였고!) 거기다가 4DX와 어울리니 상당히 보는 맛이 있었네요~ 처음 4DX라서 바람 나오거나 의자를 흔들리는 것이 적응이 안되었는데... 적응되고 나니 화면과 진동이 아주 맛깔나게 어울려서 재미있던~ 그리고 필름은 꽝..........2명분인데 같은 그림이야!! 으아아악! 이걸 사람이 나왔다고 해야되나??? 엉엉...

걸즈 앤 판처 TV판 완결 기념 요시다 레이코 인터뷰

걸즈 앤 판처 TV판 완결 기념 요시다 레이코 인터뷰

우선은 걸판의 기획단계에서 요시다 씨가 하신 일이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요시다 레이코 제가 참가한 시점에서는 유카와 프로듀서나 스기야마 프로듀서가 만든 기획은 이미 있었죠. 소녀와 전차, 전쟁이 아니라 전차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의 기획서는 이미 완성되어 있었고, 일종의 무도나 무예로써 전차를 타고 싸우는 소녀의 이야기라는 얼개는 결정돼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제목은 걸즈&판처였습니까? 요시다 레이코 처음에는 달랐어요. 판처 메이든이었죠. 어떤 식으로 시리즈 구성을 하셨나요? 요시다 레이코 전차도를 하게 된 소녀들이 다양한 국가의 전차를 소유한 학교와 싸워나간다는, 시합을 하여 이기고 올라가는 구성은 제일 처음에 정했죠. 그 다음으로 주인공 사이드의 캐릭터를 구상했습니다. 오아라이

이니셜D 레전드3 몽현 - 동수원 4DX

이니셜D 레전드3 몽현 - 동수원 4DX

걸장판덕에 4DX 뽕이 차서 이니D 4DX도 보러 갔습니다. 앞 에피소드를 본 것도 아니고, 딱 원작 보다만 지점쯤까지 같은데, 워낙 옛날에 봐서 잘 기억도 안나고.. 그래도 이니셜D 하면 생각나는 대충의 개요는 알고, 초반에 극장판 1, 2편의 줄거리 소개도 있으니 내용 이해하는데 별 지장은 없었습니다. 작화도 괜찮고(배경은 가끔 극장판치고는 좀 허술하게 그려지지 않았나 싶지만), 자동차 엔진 진동 재현과 카메라 패닝 때, 레이싱 때의 좌석 움직임도 좋고, 특히 헤드라이트가 집중되는 순간의 빛 효과가 적절하게 잘 쓰였습니다. 사소하게는, 타쿠미와 나츠키의 첫 키스 때 나츠키의 '몸'만 이상하게 다른 세상 작화 같은 느낌이.. ^^; 4DX는 만족할만한데 사운드가 자동차 엔진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