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포스트: 26|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26 posts
120510_두산 VS SK_1승의 소중함.

120510_두산 VS SK_1승의 소중함.

Impossible is NOTHING.|2012년 5월 11일

1.솔직히 SK전 3연전 내내 그닥 좋은 경기력은 아니었습니다. 연패크리를 타고 있었고, 실책시리즈 이후 침체된 분위기도 느껴졌고 이번 SK전은 병살베어스, 병살시리즈가 되 가고 있었어요. 두경기만에 7개니 말 다했죠 미묘하게 틀어진 분위기 속에서 조급증은 더해졌고 그럼으로 인해 기본적으로 단단하다고 느껴졌던 부분들이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수비가 그랬고, 공격적으로 스윙한다고 했는데 타격이 병살로 이어졌고. 그나마 잘 버티던 선발들이 흔들리기 시작했었죠. 솔직히 많이 깠어요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로 답답했던 부분은 상대팀은 딱 기다려서 기본 공 5개는 보는데 우리는 최고로 많이 본개 3개-5개정도. 보통은 1구 2구 3구에 딱 죽더라고요. 물론 공격적인거 좋죠. 노림수 가져가

적도남 히로인 '엄태웅' 복수도 '타짜'처럼

적도남 히로인 '엄태웅' 복수도 '타짜'처럼

ML江湖..|2012년 5월 11일

쪼여 들어간다. 아주 제대로 꾼이 아닐 수 없다. 복수(復讐)로 밥먹고 사는 그런 세계가 있다면 그는 복수계의 타짜다. 암, 타짜가 분명하다. 단박에 요절내는 게 아니라, 전형적인 포커페이스로 서서히 패를 보이고 상대방을 농락하며 판을 뒤엎는다. 그러면서 그들의 목숨까지 위협한다. 단지 영화 '타짜'만의 얘기는 아닐지다. 수목극의 강자로 떠오른 '적도의 남자' 히로인 '엄태웅'.. 그가 바로 애증이 서린 복수를 펼쳐보이며 매회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실명의 위기에서 나락으로 떨어져 기사회생 하기까지 과거지사를 알고 있었지만, 친구 이장일의 목을 조르듯 서서히 압박해 들어간다. 그와 한배를 탄 진노식 회장까지 사업적으로 타격을 입으며 전방위적으로 활약한다. 이것이 영화로 그려지면 두 시간에 임팩트하

120428_두산 VS 기아_1승하기 힘드네.

Impossible is NOTHING.|2012년 4월 29일

간단평이랄것도 없다. 오늘 경기는 병맛 경기. 연승중인 것도 걱정이었고, 3경기 등판해서 1승도 못챙긴 써니 등판이라는것도 걱정이었고. 오늘 써니도 그닥 잘한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에이스등판경기니까 1승 꼭 챙겨줬음 했다. 1승이 계속 미뤄질수록 타자들 불펜이든 부담감은 더 커질껄 알고 있으니까. 그래도 오늘 1승을 따낼 기회는 많았다. 그 와중에 한번만 제대로 해줬어도 1승 했을꺼다 써니는. 타자들도 수비에서 삽질. 불펜은 죄다 볼질해서 결국 승 날려먹어 패. 그렇지만 다른것 다 차치하고라서도 다른건 다 용서해도 딱 하나 용서가 안되고 화가 나는건, 고영민. 기본중의 기본 쉬운타구 실책하면서 부터 대량득점으로 털리게 했다. 근데 그것도 한번이 아닌 두번. 왜 고영민을 끝까지 안바꿨을까. 오늘 할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