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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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시즌 3승!!!
김선우 지난 번 KIA 전의 호투여서 그런지 순번이 이용찬 이었던 걸로 생각했는데 오늘 선발 등판했다 결과는 시즌 3승!!! 5월 22일 이후 승리라고 하니 거의 2달만에 승리.. 그동안 답답했던 경기는 잊고, 하반기엔 오늘 같은 투구 내용만 보여주면 좋겠다
베어스, 힘을내요!
1. 마음이 먹먹해서, 이 감정을 어디다 풀어야 할지 몰라서 밤을 뒤척뒤척이다 겨우 잠이 들었다. 작년 모드 에이스 써니가 돌아왔고 정말 너무너무 잘해줬고 무실점 할수 있었는데 고변태와 김재호가 아주 마지막에 클러치 해주시는 바람에 결국 비자책 1실점으로 완투패전투수가 되었다. 이런경기는 이겨주는게 제맛인데, 이렇게 써니가 잘 던졌던 날 이렇게 꼭 져야 하는건지. 정말 운도 없는 써니. 써니도 스스로 잘던지고 이기면 얼마나 좋았을까.. 근데 그 와중에서도 팀 연패를 끊게 되서 그 8회가 두고두고 생각났다고 했다. 써니는 본인보다 팀을 챙기는 사람이니까. 저번 넥센전에서 승이 날라가서 이기고 인터뷰에서도 그는 그랬다. "나니까 나니까 괜찮다. 견딜수 있을꺼 같다."라고. 써니니까 써니는 그래도 배

120616_두산 VS 삼성_김선우, Sunny.
써니, 김선우 우리 에이스. 오늘 또 승이 날라가는 바람에 정말 왈칵 눈물이 났다. 어쩜 이렇게 운이 안따라주고, 내가 그렇게 종교도 없는 내가 그렇게 빌었는데 오늘 써니 1승만 좀 하게 해주라고 그렇게 빌었는데.결국 날아가버린 1승. 이겼지만 이긴거 같지 않은 기분이었다. 진짜 어쩜 그렇게 승이 써니 선발만 되면 날아가버리는걸까. 오늘 스윕당할거 같지 않았다. 이길거 같은 예감이 들었다.써니가 별로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생각이 문득 나면서 그렇게 삽질하던 작년에 연패스토퍼의 역할을 했던 그 날이 될것만 같은 느낌이 있었다. 근데 정말로, 오늘 써니가 작년 에이스 모습을 보여주면서 너무나 잘 던져줬다. 투구수도 얼마 되지 않았고. 땅볼도 많이 나오고, 스핀도 돌고, 힘도 받고 그런 피

에이스, 힘내요 써니.
잠이 쉬이 오지 않는 밤. 조금은 많이 속상한 밤. 그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잘 되지 않는 밤. 이 경기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작년 시즌 참으로 고군분투하면서 우리팀을 먹여살렸던 그 에이스가 올해 참 많은 시련을 겪고 있다. 부진에 부진을 겪고 있고 운도 안따라주고. 시즌 시작전부터 부담감이 큰거 같았지만, 몇경기 지나고 나면 그래도 어느정도 돌아와주겠거니 했었다. 등판이 계속 될수록...사실 경기내용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저번 삼성전부터는 땅볼타구가 좀 나와서 그래, 이제 그 다음등판은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졌었는데. 그래서 오늘 경기 비록 좋은 모습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땅볼타구가 더 많았고, 더 좋아지고 있었다. 위기가 많이 찾아왔지만, 배테랑 수비수들도 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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