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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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posts"글래디에이터" 속편?
글래디에이터는 정말 잘 만든 작품이었습니다. 이 영화가 작품성이 아주 높은가에 관해서는 의문이 좀 들긴 하지만, 그래도 영화적으로 뭘 끌어내야 하는지에 관해서 정말 제대로 보여준 작품이기도 했죠. 이야기를 보강한 확장판 역시 매우 재미있게 다가왔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유일한 아쉬운 점은, 블루레이와 DVD 모두 음성해설에 한글 자막 지원을 안 한다는 점일 정도입니다. 리들리 스콧 영감님 해설은 정말 재미있거든요.) 그런데, 결국 속편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것도 리들리 스콧이 직접 진행 한다고 하더군요. 그 수많은 짝퉁 영화에 화가 나신 걸까......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UHD-BD 리뷰 - 로빈 후드(2010)
오랜만에 재개하는 UHD-BD 리뷰 소개 시리즈. 이번 시간에 언급해 볼 작품은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가 호흡을 맞춘 2010년 개봉작, '로빈 후드'입니다. 이 영화는 그 유명한 셔우드 숲의 의적 로빈 후드가 의적이 되기 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덕분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좋아서였는지 몰라도 이야기의 스케일은 오히려 숲지기(?) 시절 저리 가라 수준으로 부풀어 올라 있습니다. 영화 자체는 흔히 스콧 감독의 나쁜 버릇이 집대성된 영화- 감독판이 극장판보다 더 스토리 이해하기 쉽고 개연성이 좋다, 현대 민주주의식 사고를 사극물에 대입한다, 감독만의 캐릭터 재해석 같은 요소는 호불호가 갈린다 등등- 라고들 합니다만, 개인적으론 마지막 해안가 전투신만으로도 영화 본 값어치는 한다는 생각...
다른 차원에서 온 해리 포터 시리즈
다른 차원에서 연출된 마법 세계 씨리이즈. 박찬욱 -부활한 볼드모트는 복수를 위해 해리를 잡아다 계단 밑 벽장에 쳐넣고 15년을 키운다. 해리에게 매일 주어지는 유일한 음식은 저멀리 동아시아 머글들 사이에서 인기라는 군만두. 벽장 내부 벽지는 그로테스크한 무늬로 발라야함. 봉준호 - 호그와트 내에서 가해진 학교 폭력으로 인해 결국 죽음을 맞이한 학생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용의자에 대한 수사가 지지부진한 틈을 타 교수들은 안전을 이유로 학생들을 열등반과 우등반으로 나누게 된다. 용의자 취급을 받으며 교수들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는 열등반 학생들은 결국 폭주하게 되고, 해리를 위시한 열등반 세력은 진범 검거와 차별 철폐를 위해 교수들 + 우등반을 대상으로한 혁명을 벌이게 되는데…… 데이비드 핀쳐 - 마
인류의 기원 배틀
뻘 글이긴 한데, 최근 다시 보며 느끼게 된 것. 그 영화도 그렇고, 이후에 만든 도 그렇고 리들리 스콧은 직간접적으로 종교와 연관있는 영화들을 꽤 많이 만들었었는데 어째 요즘엔 조물주 신화를 분쇄하는 데에 더 관심이 있으신 듯 하여 떠올린 생각. 리들리 스콧 : 인류는 우주 저멀리에서 온 고등 종족이 만든 산물이다! 멜 깁슨 : 뭐? 둘 다 한 성깔하는 양반들인데 백분토론 시켜보고 싶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