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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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레인"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1월 10일

뭐, 그렇습니다. 이런 영화가 블루레이로 나와야지, 리젠드 같은게 나와요;;; 표지 멋집니다. 그나저나 흑우라니;;; 서플먼트는 전무합니다. 게다가 위 아래 블랙바 때문에 화면이 코딱지만하게 나와요;;; 디스크는 옛날식 반짝이 입니다;;; 속지가 있습니다. 속지 내용은 이게 다 입니다. 영화가 별로였다면 안 샀겠는데, 영화가 정말 좋은 케이스여서 말이죠;;;

리들리 스콧이 "The Last Duel" 이라는 작품을 차기작으로 정했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9월 18일

리들리 스콧은 현재 엄청난 분량의 차기작을 준비중 입니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정말 다 끝내실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죠. 이번에 하는 작품은 "The Last Duel"라는 작품으로, 중세 시대에 한 남자의 아내를 친구가 강간한 사실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맷 데이먼과 벤 에플랙이 두 친구로 나올 거라고 하며, 각본 작업도 같이 할 거라고 하네요.

한니발 (Hannibal , 2001)

한니발 (Hannibal , 2001)

이글루|2019년 8월 5일

이번 타이틀도 지난번 스노우 워커 (The Snow Walker, 2003)처럼 몇년 전 구입해 놓고 이제야 보게 된 영화 중에 하나다. 아마 스노우 워커 구입했을 때 같이 구입하지 않았나 싶다. 이 영화의 느낌은 우아함과 동시에 느껴지는 찝찝함을 뭐라고 표현해야할 할지 모르겠다라는 혼란스러움이었다. 어찌됐든 양들의 침묵 (The Silence Of The Lambs, 1991)에서 뿜어냈던 카리스마가 12년이 지난(영화상에서는 10년 전) 상황에서도 여전하다는 것이다. 지적이며 나이를 잊게 만드는 체력과 운동신경, 섬세하지만 강인하고 잔인스러운 온갖 형용사로 표현될 만한 괴물이자 키다리 아저씨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이 든다. 여느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와는 다른 이유로 살인과 고문을 즐기는(그 대상

리들리 스콧 曰, "에이리언 속편 감독 하련다!"

리들리 스콧 曰, "에이리언 속편 감독 하련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8월 4일

에이리언 : 커버넌트는 어딘가 묘한 영화였습니다. 사실 영화가 강렬한 건 강렬한게 맞긴 했습니다. 저는 너무 좋았으니 말이죠. 하지만 아무래도 우주 호러 라는 점에 관해서 이제는 좀 미묘하게 나오는 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긴 했습니다. 게다가 주요 호러를 일으킨 존재는 에이리언들이 아니라, 데이빗 이라는 로봇이었기 때문에 더 묘했죠. 사실 그래서 마음에 든 것도 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흥행이 잘 된건 아니어서 속편이 불투명해지긴 했습니다. 게다가 디즈니와 합병까지 걸리고 나니, 더더욱 미묘한 상황이 되었죠. 이 상황에서 일단은 리들리 스콧이 결국 감독 할 거라고 하더군요. 이 양반 올해 나이가 82세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