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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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posts[범블비] 귀엽지만 귀여운걸
트랜스포머가 리부트하면서 범블비가 프리퀄처럼 나온다는 이야기에 그렇게 기대하고 보진 않았지만 그냥저냥~하게 나왔네요. 트랜스포머 1을 당시에 안봤다면~싶긴한데 당시의 기술이라 더 좋았고 사실 1편은 나름 수작이라고 보기 때문에 같이 놓는다면 주인공이 여성으로 바뀐 것을 제외하면...게다가 당시나 지금이나 남성 캐릭터는 너드과에 그다지 좋은 취급을 못받았지만 여주는 메카닉 능력자에 외모 버프까지 받는 전통을 이어와서 바뀌었다고 보기도 애매하죠. 범블비를 거의 아이인 상태로 그려내다보니 헤일리 스테인펠드와 귀엽게 잘 어울렸던건 좋습니다만 인간분량의 문제는 거의 그대로라;; 물론 성장물로서 퉁친건 괜찮았던지라 시리즈가 아닌 단독으로서는 무난히 볼 수 있는 팝콘영화라고 봅니다. 시리
범블비
디셉티콘으로부터 사이버트론 수복하기 보다 더 어려운, 망해가는 프랜차이즈를 구해야한다는 미션을 부여받은 새 시리즈이자 오토봇의 막내. 과연 이번 영화는 최소한 영화 다울 수 있을 것인가! 열려라, 스포천국! 영화가 선택한 방법은 원점으로의 회귀다. 2007년의 가 그랬던 것처럼 아니, 그 영화가 완전히는 해내지 못했던 바로 그 것으로. 그것은 바로 총괄 제작자인 스티븐 스필버그 식으로의 회귀다. 비상한 능력을 지녔지만 마음과 행동은 어리숙하기만한 외계 존재와, 가족들 사이에서 마음을 정착시키지 못하고 방황하는 어린 소년or소녀의 만남. 그리고 이 관계를 파탄내려는 군 세력. 여기에 배경은 80년대 미국. 이 영화를 보며 스필버그를 떠올리지 않기가 더 어려울 것이다. 영
범블비- 그래 진작에 이랬어야지...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드디어 트랜스포머가 돌아왔습니다. 인간과 로봇과의 만남과 교감이 있는! 알찬 액션이 있는! 개쓰레기같은 개그가 없는! 원작존중이 있는! 그런 트랜스포머 영화가! 스토리는 평가 그대로 ET였습니다. 이미 클리셰로 굳어질대로 굳어진 스토리지요. 그렇지만 그동안 트포 영화에서는 해내지 못했던 스토리였습니다. 인간과의 교감도 훌륭했어요. 뭔가 어영부영하게 친해지던 샘보다 훨씬 훌륭했어요. 서로가 서로를 진정 아끼는 친구의 느낌이 잘 살아났습니다. 트랜스포머들을 다루는 태도도 좋았어요. 네임드건 엑스트라건 아무렇지도 않게 대충 막 등장시켜서 아무렇지도 않게 대충 막 순삭시키는 기존 마베와는 달리 확실하게 캐릭터간 비중을 부여해서 제대로 다뤄주고 전투도 서로간에
범블비 - 차와 젊은이 라는 테마에 이 정도 깊이라니.......
이 영화도 선택한 시점에서는 아무래도 개봉일이 확정 되지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만 이 영화는 어디에 끼워 넣어도 승산이 있어 보이는 영화이다 보니 그다지 할 말이 많지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 역시 아무래도 기대가 되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영화의 다른 지점으로 봤을 때는 아무래도 한계가 상당히 많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특히나 그 많은 전작들이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오늘은 약간 다른 이야기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이 영화가 나온다는 것에 관해서 매우 걱정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트랜스포머의 최근 시리즈를 생각 해보면, 그리고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결국에는 리부트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생각을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