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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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posts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Spider-Man: Into the Spider-Verse (2018)
MCU 이래 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슈퍼히어로) 팀업 포맷으로 나온 또 하나의 영화. 그러나 이 영화가 MCU의 방식과 결정적으로 달느 건 "평행우주" 소재를 과감하게 갖다 쓴다는 점. 굳이 디즈니-마블의 [어벤저스]를 비교 예시로 들자면, 사실은 각자의 세계관이 견고하게 있을 캐릭터들을 한데 모음에서 오는 핍진성의 구멍을 영화적(문학적 혹은 엔터테인먼트적) 허용이라는 이름 하에 시치미 떼고 모른 척 하느냐 아니면 그것을 인정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 영화는 천양지차로 다른 내력을 가진 캐릭터들의 집합이라는 부분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 오히려 그것을 작품만의 고유한 매력으로 적극 활용한다. 너무나 다른 캐릭터들이 모여서 팀을 이루려면 그 당위성 때문에라도 각자의 개성을 죽이고 팀웍을 강조할 수
베놈 Venom (2018)
본래가 스파이더맨에 대한 안티테제이자 네거티브 카피로 태어난 캐릭터. 즉 태생부터 스파이더맨 서사를 빼면 베놈이라는 이름과 껍데기만 남을 수 밖에 없는 캐릭터다. 물론 베놈의 이야기를 하는 데에 반드시 스파이더맨이 필요한 건 아니다. 껍데기만 남으면 알맹이는 오리지널로 채우면 되지. 어째서 스파이더맨과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거미줄 비슷한 점액질 촉수를 뿌려대는지 등은 설정 몇 줄 바꾸거나 그냥 시치미 떼도 될 일. 그러니 스파이더맨 없는 스파이더맨 영화를 만들기로 했으면 확실히 선을 그었어야 한다. 그러나 스파이더맨 없이 태어난 우리의 뉴 베놈은 마치 스파이더맨을 대체하기 위해 붙들려 와서 제작진이 던져준 대본을 마지못해 읽는 꼭두각시 같다. 증오와 집착의 화신에게 주어진 게 루저였던 과거라니
2018 커피맛의 주관적인 연말결산 : 국내 타이틀곡 부문 Part.2 & 끝인사
안녕하세요 커피맛입니다.크리스마스 당일이라서 그런지 OCN에서 나홀로집에 1편과 2편을 연속으로 틀어주더라고요.그래서 잠도 안 와서 간만에 케빈 좀 보고 왔습니다.최근에 케빈 역 배우 맥컬리 컬킨이 AVGN에 나왔던데 정말 세월이란게....... 오늘은 연말결산 글의 마지막이네요.지난 글에 이어서 국내 음악 타이틀곡 부문 발표하겠습니다. - 국내 타이틀곡 부문 (2) - 프로미스나인 - 두근두근 (DKDK)프로미스나인의 미니앨범 To. Day의 타이틀곡입니다.이 활동 당시에 멤버 장규리가 프로듀스 48에 출전해서 8명으로 활동했는데요.노래는 상큼하고 밝은 느낌나서 좋더라고요. 언제나 프로미스나인은 노래가 좋아요.CJ가 꽤 신경써주는구나 싶은데 노래는 항상 좋지만 아직까지 프로미스나인만의 매력이 뭔지는
인천 송도 “2018 불빛축제”
인천 송도 “2018 불빛축제” 인천 송도는 “송도 국제도시”라는 이름으로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도시입니다. 송도는 마치 뉴욕을 본떠서 만든 도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마치 뉴욕의 중심에 “센트럴 파크”가 있듯이, 송도의 중심에도 “센트럴 파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송도는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도시인지라, 이곳을 방문할 때마다 마치 “미래도시”를 방문하는 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송도의 중심에 있는 센트럴 파크” 송도의 중심에는 “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