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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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앤트맨'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앤트맨' 2주 연속 1위

'앤트맨'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8.9% 감소한 69만 5천명, 누적 237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98억 8천만원. 300만 정도까지는 갈 것 같은데... 2위는 전주 그대로 '베테랑'입니다. 주말 38만명, 누적 1249만 7천명, 누적 흥행수익 979억 7천만원. 이쪽도 흥행수익 천억이 멀지 않았군요. 3위는 범죄 스릴러 '함정'입니다.'호로비츠를 위하여'와 '트럭'의 권형진 감독 연출, 마동석, 조한선, 김민경 주연. 44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5만 9천명, 한주간 20만 1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6억 4천만원. 제작비가 적어서 손익분기점이 80만명 밖에 안되는 영화이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출발이 좋다고 보기 어렵군

앤트맨

One|2015년 9월 14일

꿀잼임너무 무겁지도너무 가볍지도 흡입력도 좋음 아이언맨 1, 퍼스트어벤져 보는 느낌 이었음

<앤트맨(Ant-Man, 2015)> 디즈니의 마블 히어로

<앤트맨(Ant-Man, 2015)> 디즈니의 마블 히어로

2009년 어느 날인가, 디즈니가 마블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걱정 어린 탄식을 뱉어냈다. 범우주적 마블 히어로들은 과연 꿈과 희망의 디즈니 성 안에 ‘독립적으로’ 특유의 색을 지켜낼 수 있을까. 기대 반 우려 반 지켜본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는 다행인지 큰 변화를 감지하지 못했다. 그에 비해 에서는 디즈니의 입김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느껴진다. 앤트맨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그닥 새롭지 않다. 우주, 천상계 출신이 아닌 이상 (적어도 영화 속) 어벤져스 히어로 대부분이 후천적인 실험이나 훈련에 의해 탄생했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예인 아이언맨을 비롯, 헐크, 캡틴 아메리카, 앤트맨까지 과학과 이성에 대한 믿음과 의지로 만들어진 히어로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이걸 입으

앤트맨이 한것과 제니시스가 안한것

앤트맨이 한것과 제니시스가 안한것

제니시스는 실패했고, 앤트맨은 성공했다. 왜? 솔직히 말해, 플롯은 제니시스와 앤트맨은 서로 꿇리는 것이 없다. 아니, 제니시스가 더 감동적이다. 가족주의 앤트맨보다는 훨씬 드라마틱하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제니시스는 그간 쌓은 시리즈의 내공 (몇개는 실하지 않아서 약간 부실하긴 하지만) 이 있으며 그것을 한번더 이용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흥행도 앤트맨이 더 좋았고, 스토리텔링도 앤트맨이 더 잘빠졌다. [Genesys, who?] 제니시스의 스토리는 원작능욕이 아니다. 첫째로 운명을 바꾼다라는 개념을 적용하고 있다. 물론 그것이 사람들에게 크게 감동을 주고 인지도를 가져온 2편을 절삭하는 후레자식짓이긴 하다. 하지만 카일 리스도 존 코너를 지키기 위해 죽어야만 했던 존재중 하나다. 솔직히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