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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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감시자들' 왕좌 등극!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주연의 범죄 액션 스릴러 '감시자들'가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949개관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135만 1천명, 한주간 178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30억 8천만원. 이 영화는 의외로 제작비가 적어서 45억원이 들어갔다고 하니 첫주 흥행만으로도 손익분기점에 걸치는 정도는 될 것 같군요. 범죄 대상에 대한 감시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 동물적인 직감과 본능으로 범죄를 쫓는 감시 전문가 ‘황반장’(설경구)이 이끄는 감시반에 탁월한 기억력과 관찰력을 지닌 신참 ‘하윤주’(한효주)가 합류한다. 그리고 얼마 후 감시반의 철저한 포위망마저 무용지물로 만든 범죄가 벌어진다. 단 3분만에 한 치의 실수도 없이 벌어진 무장강도사건

북미 박스오피스 '론 레인저' 슈퍼배드2에게 참패!
'슈퍼배드2'가 북미 개봉 첫주부터 대박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399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252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경쟁작이었던 조니 뎁 주연의 '론 레인저'와 압도적인 격차를 보여주는군요. 극장당 수익도 2만 645달러로 지극히 높으며, 북미의 전통적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기 때문에 북미 첫주 수익은 1억 4208만 달러에 이릅니다. 또한 여기에 해외수익 1억 5110만 달러가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9318만 달러. 이미 제작비 7600만 달러는 문제도 안되는 대박입니다. 전편이 5억 4311만 달러의 빅 히트작이었음을 감안하면 이 정도는 충분히 할만한 작품이었지만요. 그나저나 지난주까지 '몬스터 대학교'가 2주 연속 1위를 하더니 이번주에는 '슈퍼

론 레인저 - 평범하기 짝이 없는 블록버스터
개인적으로 한주에 한 편이 가장 편하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예매 찍기가 정말 어려워서 말이죠. 특히나 일주일에 세 편이 들어가게 되면 예매는 정말 산으로 가게 됩니다. 저번주의 경우에는 주말에 또 어디를 다녀오는 통에 그걸 처리 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애매한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했고 말이죠. 물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잘 방어 해 내기는 했습니다만, 1년에 최소한 두 번은 겪어야 한다는게 골치아프더군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한 가지 확실히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국내에서는 정말 힘들 거라는 사실이죠. 이 문제는 이 영화가 블록버스터임에도 확연히 드러나는 한 가지 특성에서 시작이 됩니다. 바로 서부극이라는 특성이죠. 이 영화는 서부극의 탈을 쓴 블록버스터라고 말

론 레인저 vs 슈퍼배드2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세 편. 우리나라에도 개봉한 조니 뎁 주연 '론 레인저'와 인기 시리즈 후속편 '슈퍼배드2' 그리고 미국의 코미디 배우 케빈 하트의 2012년 콘서트 영상 'Kevin Hart: Let Me Explain'이었습니다. 그리고 '슈퍼배드2'가 다른 작품들을 압도했습니다. '슈퍼배드2'의 경우 전통적인 북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선행개봉했는데, 395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수요일에는 343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 목요일에는 2450만 달러로 역시 1위, 금요일에는 3020만 달러로 역시나 1위를 차지하면서 주말도 되기 전에 누적 수익이 8900만 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잘하면 금, 토, 일 주말수익만으로도 1억 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