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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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레인저- 대체 뭐에다가 그 돈을 처발랐을까

론 레인저- 대체 뭐에다가 그 돈을 처발랐을까

캐리비안의 해적 제작진! 조니 뎁! 2억 5천만 달라의 압도적인 제작비!! 과거 명작의 리메이크!! 이제야 개봉시작했지만 평가나 첫주 반응만 봐도 대차게 말아먹은건 분명해보입니다. 디즈니 아이언맨3로 번 돈 여기다 다 날려먹는군요. 보고 있나 존카터 여기 자네를 능가할 인재가 있다네. 전설적인 서부 영웅인 론 레인저의 탄생에 대해 다루는 배트맨 비긴즈격 스토리인데 정의를 수호하는 검사가 어떤 우여곡절 끝에 무법자 론 레인저로 재탄생하게되었는지 각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려고 노력하면서 설명합니다. 중간중간 유머도 많고 후반부에 몰아치는 기차위에서 벌어지는 액션은 시원시원합니다. 그런데 그 후반부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너무너무 지루하고 괴롭습니다. 무슨놈의 여자 구하러 가는 과

[영화] 론 레인저 _ 2013.7.7

[영화] 론 레인저 _ 2013.7.7

23camby's share|2013년 7월 7일

보안관도 좋고 인디언도 좋은데 그 둘의 이야기는 좀 슬프다.아무리 유쾌하게 포장해도 사라질 것을 알고 보는 이야기는밝을수록 마음 한켠의 무거움도 커지는게 참 씁슬... 톤토같은 정신나간 초연함도 좋은데 혼란과 고민을 통해 만들어진 존이라는 캐릭터가 더 멋져보인다....그래도 이 영화의 주인공은 고귀한 영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존 마스크 사고 싶다.

론 레인저 <2013> 한국인에게는 약간 불친절한 영화

론 레인저 <2013> 한국인에게는 약간 불친절한 영화

조니뎁이 나온만큼 코미디적인 면은 아주 만족스러운 영화입니다.웨스턴 영화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보고요.전반부가 루즈하지만 후반부의 액션은 호쾌하고 웨스턴답습니다.하지만 한국인에게는 좀 정서적으로 어려운 영화일수도 있겠는데요. 좀 풀어보겠습니다. 이는 시카고 세계 박람회 (Chicago World Fair)가 1933년이기 때문입니다.이 해에, 프레드릭 잭슨 터너의 유명한 "프론티어 이론"이 낭독되지요. 이 논문에서, 터너는 이렇게 말합니다."더이상의 프론티어(미개척지)는 없다. 미국의 건국 정신은 프론티어 정신이었는데, 미국 서부는 이제 다 개척되었다.이제 우리는 새로운 프론티어를 찾아, 세계로 나가야한다. 미국의 건국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세계

론 레인저, 아쉬움.

론 레인저, 아쉬움.

Call me Ishmael.|2013년 7월 5일

* 오늘 개봉한 영화이니만큼 영화 스토리나 스포일러는 가능한 담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영화를 보기전까진 상상도 못했는데, 보면서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유사영화가 하나있다. 1999년 베리 소넨필드 감독, 윌 스미스와 케빈 클라인의 코믹 서부극 다. 유타나 텍사스를 연상시키는 배경, 부정적으로 비춰지는 미국의 대륙 횡단 철도 개발, 금광 시대적 배경뿐만 아니라 백인과 유색인종의 콤비라는 점이 표면적 공통점이라면, 영화를 볼수록 등장하는 슬랩스틱 코미디스러운 웃음 포인트나 캐릭터를 회화화하는 방식도 군데군데 닮았다. 물론 10년도 더 지난 옛 영화를 사용하여 '캐리비안 해적'시리즈 팀의 이 영화를 동급 레벨로 추락시키는 것은 오늘 개봉한 영화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