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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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무비, 포레스트 펄프? (Deepfake, Forest Pulp)

요즘 말많은 딥페이크 기술입니다만- 원래는 그런데 쓰라고 만들어진 건 아니죠. 위 영상은 딥페이크 무비를 주로 만드는 샤묵(Shamook)의 작품입니다. 포레스트 검프의 주인공을, 톰 행크스에서 존 트라볼타로 바꿨습니다. 존 트라볼타가 원래 포레스트 검프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는 건, 아실 분은 다 아실 겁니다. 톰 행크스는 포레스트 검프를 찍느라 쇼생크 탈출 캐스팅을 거절했고요. 이렇게 보면 저때는 진짜 뭔가 헐리우드 황금기였던 느낌인데... 아무튼, 딱히 위화감이 안듭니다. 톰 행크스가 좀 어리숙한 사람처럼 보인다면, 존 트라볼타는 말 안들어주면 때릴듯한 포스를 풍긴다는 것이 차이일 뿐. 이 역시 딥페이크 기술이 가진 맹점이겠죠. 사람 얼굴이 전하는 메시지는

새로운 전쟁영화, "GREYHOUND" 라는 작품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5월 12일

솔직히 이 작품은 좀 묘한 작품이기는 합니다. 일단 2차 대전 마니아인 톰 행크슫가 직접 제작자로 나서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 양반과 스티븐 스필버그가 의기투합 해섬 만든 라이언 일병 구하기나, 수많은 드라마들 역시 정말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덕분에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DVD로, 퍼시픽은 블루레이로 구매 한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번에는 연합군의 물자 공급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의외로 멋지긴 하네요.

캐스트 어웨이, 2000

DID U MISS ME ?|2020년 4월 4일

자가격리를 비롯한 사회적 거리두기 끝판왕. 톰 아저씨의 짠내나는 무인도 표류기. 주인공인 톰 행크스의 척 놀랜드가, 원래는 시간 관념이 철저하다못해 과격할 정도로 과해서 몸을 뒤흔들 정도의 사람이었다는 것이 재미있다. 페덱스의 직원으로 일하면서 아래 사람들에게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길길이 날뛰며 설파하는 놀랜드. 시간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언제나 우리를 직시하고 있으니 그에 맞춰 빨리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그는 말한다. 바로 그랬던 그가 무인도에 떨어지고 나서는 영겁 같은 시간들을 혼자서 감내하게 된다. 택배가 맴피스에서 모스크바까지 오는 데에 87시간이나 걸렸으니 이는 굴욕적인 성과다-라고 말했던 이가 정작 무인도의 첫째날과 둘째날에 한 것은 멍 때린 것 밖에 없었다는 아이러니. <닥터 스트레

로드 투 퍼디션, 2002

DID U MISS ME ?|2020년 3월 5일

샘 멘데즈의 모든 영화들이 다 그랬던 것은 아닐 거다. 그러나 그의 영화들에는 항상 '집'이라는 공간이 중요하게 들어앉아 있었다. '집'이라는 공간적 배경이 직접적으로 나오든, 아니면 그저 '돌아가야만하는 또는 도달해야만하는' 의미만 품은채 간접적으로 나오든. 은 전쟁 영화이다 보니 당연히 그랬고, 은 클라이막스가 <007> 시리즈 치고는 소박하게 한 저택에서 진행되었다. 그외 나 , <1917>에는 '집'이라는 직접적 공간을 중요시여기는 대신, 집을 은유 할 만한 '가족'이나 '가정'을 놓았었지. 그 때문에 은 샘 멘데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기획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