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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영화 결산

DID U MISS ME ?|2020년 12월 31일

2020년에 한국에서 공개 되었던 영화들 중 나의 개인적 TOP 10과 WORST 5. 극장 개봉작 뿐만 아니라 제작과 공개 시점이 2020년인 넷플릭스 공개작들도 포함한다. (2020. 01. 01 ~ 2020. 12. 31)전대미문의 전세계적 재난이 닥쳤던 올해. 개봉일이 미뤄지거나 취소된 영화들이 많아 상대적으로 영화를 많이 보지 못했다.때문에 보통의 해였다면 순위 안에 들지 못했을 영화들도 상대평가에 의해 많이 들어왔다.어쨌거나 세어보니 올해 공개작 중 관람한 영화가 딱 100편. 일단 TOP 10 부터. 10. (아론 소킨) 올해는 트럼프 임기의 마지막을 기념하기라도 하려는 듯, 반 트럼프 정서나 반 국가주의적 성향을 짙게 띈 작품들이

그레이하운드

DID U MISS ME ?|2020년 9월 14일

극장 개봉하려다가 코로나 19 때문에 급하게 애플tv 플러스로 선회하게 된 비운의 영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한 규모 있는 전쟁 영화인데다 주연배우는 무려 톰 행크스. 제작사는 소니. 그런데도 극장에서 보지 못하게 된 것이 참 안타깝다. 왜나하면, 영화가 정말 좋더라고. 영화는 대서양을 배경으로 한다. 뱃길을 통해 영국으로 병력과 물자를 수송해야만 했던 미국. 근데 수송선단만 보내면 당시 대서양을 주름잡던 독일의 잠수함 U보트 부대가 시밤쾅을 쏴대니 걔네만 그냥 보낼 수는 없었던 거다. 때문에 수송선단에는 그들을 호위할 해군 소속 호위함이 붙고, 하늘에선 폭격기로 공중 지원을 해준다. 그러나 대서양이 애들 풀장도 아니고 좀 넓은 바다인가? 북미에서 유럽까지 가는내내 공중 지원을 붙일 수는 없는 법.

더울때 시원하게 볼 수 있는 최신영화 2편

케찹만땅|2020년 9월 3일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더운 9월 초 아직 납량특집은 유효합니다. 납량이라고 꼭 공포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 시원함을 선사해주는 최신 영화 2편이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바다에서 연합군을 공포스럽게 했던 독일 진영의 U 보트와 대결을 벌이는 미 해군의 보급물 운반선 호위 구축함. 화면을 통해 느껴지는 추위와 긴장감이 더위를 식혀줍니다. 밀리터리에 어울리는 공포는 육군 담당입니다. 역시 2차 대전을 배경으로 임무 수행 중 들르게 된 어떤 대저택에서 밤을 보내는 부대원들. 과연 그 집은 저주받은 유령의 집인가. 미드 수퍼내추럴에서나 보던 마법진이 왜. . 우리나라 영화 `알 포인트`와 비슷하다는 평들이 있지만 약간 연상이 되면서 생각나는 정도인데 알 포인트, 200

새로운 전쟁영화, "GREYHOUND" 라는 작품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5월 12일

솔직히 이 작품은 좀 묘한 작품이기는 합니다. 일단 2차 대전 마니아인 톰 행크슫가 직접 제작자로 나서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 양반과 스티븐 스필버그가 의기투합 해섬 만든 라이언 일병 구하기나, 수많은 드라마들 역시 정말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덕분에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DVD로, 퍼시픽은 블루레이로 구매 한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번에는 연합군의 물자 공급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의외로 멋지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