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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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이라는 웹툰에서 주인공인 가야가 드디어 승급심사를 보고 노란띠를 획득하는 순간. 이 대목이 가슴이 확 와닿은 이유는 과거 극진공수도를 하던 친한 형님이 했던 말이 떠올라셔였다. "극진 공수도에 입문했던 무렵, 나보다 빠른 사람은 많았고 나보다 힘이 센 사람, 기술이 좋은 사람은 더 많았다. 그러나 지금 그들은 극진 공수도를 그만두었지만 나는 오늘도 극진 공수도를 수련하고 있다." 언제나 현역, 무도가로 한번 입문한 것에 평생 몸을 담는다는 그 신념이 내 마음을 울렸다. 현대 격투기가 극도로 발달한 시기에 어쩌면 극진 공수도는 시대에 많이 뒤떨어졌다고 보일수도 있지만 다른 것이 몸을 담는게 아니라 자신의 그 안에서 오늘도 땀을 흘리며 수련하는 그 모습이야말로 무도가라고 할 수 있을

덜미잽이-딴죽.
[덜미잽이-딴죽] 용인대학교의 이건희 선수가 택견배틀 2009 에서 상대팀 선수를 덜미잽이-딴죽 기술로 완전히 공중에서 한바퀴 돌려버리는,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액션을 보인 적이 있다. 택견배틀 핫클립에 여러 영상 나오지만 태질 중에서는 이게 제일 인상에 남는다. 유도로 보자면 발기술이라고 볼 수 있는데 현대의 유도는 중심을 굉장히 낮춰서 발기술로 이런 장면이 나오기가 극히 어렵고 나도 본 적이 없다. 그렇지만 택견은 상대를 잡고 늘어지지 못하는데다 중심을 너무 낮췄다가는 그대로 발길질에 얼굴을 맞아 패배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중심이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이 발기술이 살아있게 되었다. 사실 이 영상을 보면서 감탄이 나오는 건 딴죽은 그야말로 거들었을 뿐 그 이전에 이미 이건희 선수가 상대의 중심을 완전
무몬 카이의 묘족 조수.
[묘족 조수 1] [묘족 조수 2] 무몬카이라는 가라데 단체의 조수 영상. 1번은 애들이고 2번이 성인이다. 무몬카이에 대한 설명은 위키백과를 참조하면 다음과 같다. ======================================================================================================== 개요[편집]창시자·토가시 의자이 극진 공수도·정통 가라테 등의 기존의 가라테를 독학으로 연구하고 그 기술을 분석·해명한 결과 새로 엮어 낸 독자적인 기술 체계를 가진 가라테 유파. 역사[편집]토가시 의자은 산 속에 들어박혀등을 하며 독학으로 가라데를 훈련하고 있었지만, 극진 회관 주최의 제5회 오픈 토너먼트 전 일본 공수도 선수권 대회 결승전에서 야마

극진 공수도 선수권 대회.
오늘은 트레이너 박군이 극진 공수도 선수권 대회 일반부 +70kg급 대회에 출전하는 날이다. 그래서 바로 강개리가 사는 잠실로 고. 대회장. 저 현수막은...2013부분을 박지 않고 빈칸으로 놓으면 두고두고 쓸텐데 왜 저렇게 했을까...일본에서는 저 칸을 비워두고 매년 재활용하며 또 그렇게 현수막 자체가 오랜 전통의 하나가 된다. 왜 저렇게 하는지... 밴디지를 감아주는 이전국 사범님과 출전 준비 중인 박군. 그리고 시커먼 내 뒷태(...) 박군은 이런 풀컨택 가라데 시합이 처음이다. 대련이라면 예전에 해봤지만 그것은 안면타격이 가능한 공도에서 대련을 한 것이고 그나마 하이킥 맞고 졌다(-_-;) 그래서 굉장히 긴장되었을 듯...... 그런 박군의 출전을 도와주었다. 출전 전에 몸에 땀을 내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