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택견이란 무술을 좋아한다. 어릴적에 이것저것 다양한 무술을 배웠고 무도인의 길을 걷는 무도가가 꿈이였던적도 있었고 다양한 대련속에 많은 분들과 겨뤄봤지만 지금껏 단한번도 겨루지 못했던 분야의 무술은 택껸.. 예전에 무림의 고수를 찾아서라는 다큐를 보면서 더 빠져들게 되고 큰 매력을 느꼈었다.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것저것 하고싶은 일들이 많다보니 결국엔 한번의 연도 없었던듯... 영상 보니깐 정말 멋지다.. 택껸하는 분들 만나게 되면 조심해야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