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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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posts![[영화] 007 스펙터 _ 2015.11.14](https://img.zoomtrend.com/2015/11/14/f0049445_56474160b4a54.jpeg)
[영화] 007 스펙터 _ 2015.11.14
역시나.오프닝은 스카이폴만큼 엄청나다.죽은자들의 날 액션과 오프닝으로 부푼 기대감은 영화를 보면서 [ 으응? 이래도 되나? ]하는 느낌으로 바뀌어 감. 미션임파서블4#떄도 느낀건데뭔가 요즘은 악역으로 살기엔 너무 힘든 세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종종든다.나도 모르게 악역을 응원하는 경우가 많아진거 같고,..(대한민국에서만 나쁜놈 이기는게 힘든거같아. 베테랑# 때처럼 ㅆㅂ) 곰곰히 생각해보면 애초에 007의 존재자체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지.살인면허 같은게 있으면 안되잖아ㅋC의 주장이 오히려 더 설득력있게 들리더라. 바르뎀이나 미켈슨이 연기했던 카리스마 넘쳤던 악당이뭔가 급 떨어진 듯해서 기분이 유쾌하진 않더라. 여기저기 혹평이 너무 많아 난 여기까지! ㅋ +크레이그 007은 피어스브로스넌이랑

007 스펙터; 왜 그랬어요 멘데스?
- 본드를 다시 초짜로 돌려(카지노로얄), 나이먹을 때까지 온갖 고생을 시키더니(스카이폴), 드디어 운명의 숙적, 스펙터까지 부활! 게다가 발츠! 벨루치! 세이두! 어찌 기대를 않으랴!! 아, 중간에 뭐 하나 빠진 것 같지만 그건 잊자구. - 전작 스카이폴의 성공에 고무된 샘 멘데스는 거기에서 시도되었던 복고적인 요소를 대폭 확대하면서 크레이그 본드의 전작들을 모두 포용하는 대인배적 면모를 선보였다. 중간에 빠진, 이름을 말할 수 없은 그 무엇까지 말이지. - 그러나 뒤늦은 얘기지만, 올드 팬들에게 스펙터와 블로펠트는 반가운 이름임이 틀림 없으나 그 비슷한 역할과 조직을 만들어 넣었던 그 무엇이 기록적인 실패를 남겼던 것에 대해 좀 더 치밀한 분석과 보완이 따랐어야 했다. 이제와
007 스펙터 (2015) / 샘 멘데스
출처: IMP Awards 판권이 브로콜리 프로덕션으로 돌아오자마자 신작에서 아예 제목으로 써먹은 영화답게, 고전 본드무비로 회귀한 작품. 대니얼 크레이그를 제임스 본드로 기용한 이후 본드무비가 본 시리즈 같은 사실적인 톤을 유지해왔기에 다소 이질적이다. 하지만 전편에서 이어온 우아한 스타일을 극대화하고 대니얼 크레이그 이후 굳어진 사실적이고 거친 액션이 합쳐져 결과는 매우 좋은 편. 리부트한 시리즈가 본래 궤도로 돌아오며 독특한 톤을 유지하게 된 좋은 사례다. 여러모로 이전 제임스 본드보다 순수한 연애를 추구하는 스타일인 듯 한데, 영화가 여러모로 [007 여왕폐하 대작전]을 차용한 점과 블로펠트가 영화 마지막에서 죽지 않는 점으로 볼 때 다음 편의 시작은 매우 충격적이어야 본드무비가 시리즈로 존재

007 스펙터 - 4부작의 안타까운 완결편
아이맥스 2D로 보고 왔습니다. 스카이폴 때도 느꼈지만 샘 멘데스는 관객이 보고 싶어하는 영상미를 뽑아주는 감각이 있습니다. 다만 액션 연출은 스카이폴 때와는 달리 돈 많이 들였다는 건 알겠는데 그 결과물이 썩 멋진 눈요기라는 느낌은 안 들었고, 다들 칭찬하는 오프닝 시퀀스도 좀 별로였습니다. 황금빛 배경을 등진 알몸의 제임스 본드를 좌우에서 알몸의 여성들이 끌어안은 시작부터 스펙터를 상징하는 문어로 심해 촉수물 찍는 영상은 시종일관 야리꾸리한 느낌에 피식거리게 되더군요. 이제부터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카이폴 때와 달리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모든 영화를 아우르고 있어서 스포일러 없이 감상 쓰기가 애매하군요. 스카이폴 때와는 카지노 로얄과 퀀텀 오브 솔러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