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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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쉽 - 일본의 진주만 공격 빗댄 SF 영화

배틀쉽 - 일본의 진주만 공격 빗댄 SF 영화

무위도식하던 사고뭉치 알렉스(테일러 키취 분)는 미 해군 장교인 형 스톤(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분)의 강요에 의해 형의 뒤를 따라 장교로 입대합니다. 몇 년 뒤 일본 해상자위대를 비롯한 다국적 함대와 림팩 훈련에 임하던 도중 알렉스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인의 공격으로 형을 잃습니다. 완구회사 하스브로의 게임을 영화화한 피터 버그 감독의 ‘배틀쉽’은 태평양을 배경으로 외계인의 침략에 맞서는 미 해군 함대의 활약을 묘사하는 SF 액션 영화입니다. 해양 SF 액션 영화라는 점에서는 ‘어비스’와 ‘워터 월드’를, 외계인의 침략을 재난 영화처럼 묘사한다는 점에서는 SF 블록버스터 ‘인디펜던스 데이’를, 외계인에 맞서는 미군의 활약을 묘사한다는 점에서는 ‘월드 인베이젼’을, CG에 의존하는 액션 장면은 역시

배틀쉽: 왜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은 항상 처발리는가

동접과 매출|2012년 4월 16일

요즘 외계인 지구 침략계열 영화를 보면 어떤 영웅적인 주인공의 활약 보다는 지구방위군(사실상 미군)의 인프라와 기본전력이 외계인을 물리치는 데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아바타도 그렇고(이건 피아가 반대지만) 트랜스포머도 그렇고 최근 개봉한 배틀쉽의 경우에도 뭐 항선간 이동까지 할 정도로 엄청난 과학기술을 가진 외계인이 미해군 전력에 개발리면서 '이 지옥같은 행성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를 복창하는 걸 보면 안구에 습기가 차는게 사실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레이저포는 어디다 팔아먹었냐, 외계인 이름이 아깝다, 미군이 무슨 우주 킹왕짱이냐 그런 불만을 터트리시는데 내가 궁금한 점은 만약 우주 저편의 문명을 침략하러 갈 상황이 된다면 과연 어느정도나 되는 무기를 가지고 갈 수 있을까

배틀쉽. (2012)

배틀쉽. (2012)

이젤론의 창고지기|2012년 4월 15일

누설주의누설주의누설주의누설주의누설주의누설주의누설주의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떠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 1. 사실 개봉은 11일이지만 선거하는 날이잖아요?(...) 2. 비콘 프로젝트라. 이봐요 그 프로젝트 이름부터 위험. -_-; 3. 시작부터 화려하게 보이는 욱일승천기. _-_   4. 일단 감상은 훌륭한 오락 영화. 스토리 X까!(...)   5. 외계인의 스텔스 능력 좀 쩌는듯. 그런데 이동이 널뛰기(...) 6. 덕분에 레이더 및 기타 유도가 필요한 첨단 무기들이 고자가 되었기는 한데.... (그런데 CIWS인 팰렁

배틀쉽 감상

배틀쉽 감상

The Lair of bonedragon|2012년 4월 14일

사실 개봉 전부터 보려고 했던 영화였습니다. 해군! 전함! 거함거포주의! 부왘ㅋㅋㅋㅋㅋㅋㅋ 밀덕의 로망이 폭발한다! 스토리는 엄청 대충이고 초반에 주인공 인생역정으로 30분 정도 낭비해서 좀 지루하긴 했습니다만 해군 함정들이 속속 등장하고 외계인이 지구로 찾아보면서 이야기는 퍽 몰입감있게 변합니다. 사실 스토리가 딱히 필요없는 영화라는건 바로 이런 영화를 지칭한다고 생각해요. 단순하잖아요. 외계인이 쳐들어왔는데 이새끼들이 역장을 쳐서 해군밖에 상대할 부대가 없네? 내 함포맛을 봐라 뻐킹 외계인들아! 정도만 알면 영화 즐기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초반 림팩 훈련시에 나오는 항공모함을 위시한 해군 함정들의 위엄과 외계인 등장하고 나서 역장 속에 갇혀버린 알레이버크급 이지스 구축함들의 분전,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