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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철도여행] 부산1

[내일로 철도여행] 부산1

오전에 광주에서 출발한 후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왔습니다. 위의 사진이 숙소입니다. 마스코트가 귀여웠고 외국인이 꽤나 있었습니다. 부평 깡통시장에 갔습니다. 송도 해수욕장이라는 곳도 있던데 인천에도 부평이랑 송도랑 있는게 우연인지 약간 신경쓰이더군요. 바로 옆에 국제시장도 있었고 배도 채울겸 해서 쭉 돌아봤습니다. 어묵고로케였나.... 천오백원인가 했을텐데 별로였습니다. 떡볶이랑 곤약이랑 먹었는데 소스가 좀 더 뜸뿍 발라져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맛이 없는건 아니였지만... 빈대떡도 먹었습니다. 역시나 맛이 없는 것은 아니였지만 바로 구운 것이 아니여서 그런지 조금 아쉬웠습니다. 비빔당면이라는 이름이 끌려서 3명이서 1그릇만 시켜서 나눠먹어봤습니다. 시장

[내일로 철도여행] 광주

[내일로 철도여행] 광주

대학교 동창놈들하고 내일로 철도여행을 갔다왔습니다. 뭐 국내 여행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방학동안 뭐라도 해야겠다 싶었던 중에 한놈이 여행가자 말을 꺼냈고 저도 같이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세명이 출발에 나중에 한명이 합류하는 소규모 파티였습니다. 여행 출발 직전까지만 해도 이번에 내일로 연령제한이 오르는데 거기에 마침 포함되었기에 가는줄 알았습니다만... 그냥 원래 아슬아슬하게 포함되었었다고 하더군요. 다른분 이글루에 올라왔던 내일로 관련 글에 당당하게 이번에 오르는 것 때문에 포함되었다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말이죠....하하... 뭐 어쨋든 첫 여행지 광주입니다. 서울출발에 광주 - 부산 - 안동 이후 서울로 돌아오는 5일짜리 계획이였습니다. 광주에서 먹은 첫 식사입니다. 원래 광주역에 있는 구

내일로 3일천하 - 영주역(2)

내일로 3일천하 - 영주역(2)

전기위험|2015년 7월 11일

(지난번에 이어)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5년 전 이야기입니다. 중간에 정규편성 새마을이 없다고 이야기했는데 얼마 후에 새마을호가 부활하고 지금은 itx-새마을로 다니고 있지요. 기관차 교체도 이후에 몇 번 구경했습니다. 2번 승강장이다. 7시가 채 안 되었지만, 8시 10분에 영주역에서 출발하는 부전행 무궁화호는 벌써부터 승강장에 대기해 있다. 이 열차에는 반(半) 카페객차가 붙어 있었는데(즉 일부는 카페객차고 일부는 객실), 카페객차를 붙이고 안 붙이고, 작은 놈을 붙이고 큰 놈을 붙이고의 기준은 어떤지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 기관차는 붙어있지 않은 상태. 기관차는 좀더 출발시간이 가까워 오면 입선하여 연결하는 모양이다. 침대열차가 서 있는 있는 유치선 앞쪽에는 생뚱맞게도 새

내일로 3일천하 - 아침 일찍 영주역 산책

내일로 3일천하 - 아침 일찍 영주역 산책

전기위험|2015년 7월 10일

벌써 5년 전 포스팅입니다만...이렇게 올리게 된 이유는, 어제 우연히 임시저장목록을 편집하면서였다. 멀쩡하게 포스팅 하나가 되어 있는데 속편이 제대로 제작이 안 되어 있다는 이유로 임시저장 목록에 5년씩이나 고이 잠을 자고 있었던 것. 묵혀 놓느니 어찌되었건 포스팅 하는게 나을 것 같다. 좀 여유가 있다면 쓰다 말고 묵혀놓은 것들만 모아서 포스팅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은 지난 포스팅에서 연재잡지가 휴간이 되었는데도 어떻게든 완결을 보고 애니화의 위업까지 이루어낸 하라 유이 선생을 보고 감명받아서...믿으면 골룸 지금 돌이켜보면 '내일로 3일천하'라는 이름도 좀 오글오글하다만, 일단 그런 이름으로 시작했으니...영주역 모습도 이때와 크게 변함 없으리라 생각된다. 세부 시간표가 변경되고 itx-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