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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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자유여행' 연령제한 사라진 내일로 기차여행::변산반도 채석강, 강릉 정동진, 순천만, 경주역사유적지구
한국철도가 운영하는 ‘내일로’ 기차여행은 특정 나이대만 정해진 기간에 이용할 수 있어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자 상징처럼 여겨졌었죠. 하지만 ‘내일로 두번째 이야기’로 개편되면서 이제는 내일로를 전 국민 누구나, 연중 어느때나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기차여행을 좋아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내일로를 이용해 가기 좋은 기차여행 명소를 몇 군데 소개해 드릴게요~! [익산역, 김제역]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곳과 꼭 닮은, 변산반도 채석강과 내소사 전북 부안의 채석강은 인접한 익산역이나 김제역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익산역과 김제역에서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격포터미널에서 내.......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이 작품을 포스팅하게 된 것은 사실 포스팅감이 너무 없어서 입니다. 금요일에 쉬어보겠다고 너무 ㅁ낳은 일을 무리해서 한 번에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솔직히 이 글을 쓰는 동안 정신이 나갈 거 같은데, 안 하면 또 밀리는 상황이 되는 것이 기정사실이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넷플릭스에서 이번에는 한국 시트콤을 만듭니다. 기획은 남자 셋 여자 셋 만든 사람이고, 연출은 하이킥 연출했던 사람에, 각본은 순풍산부인과, 막 돼먹은 영애씨 참여한 사람들이네요. 솔직히 제가 시트콤을 정말 안 좋아하는데, 이 정도 되면 드림팀 맞는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재미있어 보이긴 하네요.
내일의 기억 – 제목 베끼기 한국 영화, 이제 그만!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은 수진(서예지 분)은 남편 지훈(김강우 분)과 함께 과거 기억을 되찾으려 노력합니다. 미래에 벌어질 사건을 예견하기 시작한 수진이지만 지훈은 물론 의사와 경찰도 그를 믿어주지 않습니다. 수진은 자신의 과거를 지훈이 숨기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수진의 예지 능력의 실체는? 서유민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내일의 기억’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30대 여성이 미래를 예지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묘사하는 스릴러입니다. 주인공 수진의 예지 능력은 호사보다는 흉사에 집중됩니다. 초반에는 사고 이후 초능력을 보유하게 된 주인공을 앞세우는 초자연적 스릴러처럼 전개됩니다. 그리스 신화의 카산드라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중반 이후 수진의 숨겨진 과거가 하
내일의 기억
영화는 비슷한 장르의 이야기들이 으레 그렇듯이,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채 병실 침대에서 깨어나는 주인공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기억을 잃은 그녀에겐 비록 초면처럼 느껴지기는 해도 친절하고 다정한 남편이 있고, 익숙하지 않기는 해도 그럴 듯한 집을 가진 그럴 듯한 신혼 생활이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남편이라는 작자는 수상한 행동을 보이고, 여기에 주인공 그녀의 아파트에도 이런저런 수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열려라, 스포천국! 그러니까, 이건 장르적인 선언이다. 스릴러로써 조금 뻔하더라도 잘 짜여진 무언가를 보여주겠다는 선언. 익숙한 설정들로 열어젖힌 영화인 만큼, 이후 전개에 있어서는 관객들이 쉬이 눈치채지 못하게끔 야바위 한 판 제대로 벌여보겠다는 거지.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