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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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 장점을 극대화하여 단점을 덮는다

닥터 스트레인지 - 장점을 극대화하여 단점을 덮는다

MCU 최후의 솔로 영화일지도 모른다는 닥터 스트레인지. 이후의 모든 타이틀들은 최소한 한 명 이상의 MCU 다른 주인공 캐릭터가 등장하는 크로스오버로 간다는데, 현재 발표된 것들을 보면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토르 : 라그나로크'에서는 헐크가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고 '스파이더맨 : 홈커밍'에서는 아이언맨이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니까요. 아마 '블랙 팬서'에서는 캡틴 아메리카와 친구들이 등장하지 않을까요? 이 영화 역시 MCU라는 거대한 서사의 부품인데, 솔로 영화로서 아주 매끄러운 독립성을 보여줍니다. 초기의 영화들도 그걸 못했는데 MCU가 여기까지 진행된 시점에서 나온 영화가 그걸 해냈다는 점이 훌륭하고, 그 기준으로 보면 '앤트맨'보다도 더 나았어요. 어쨌거나 아이맥스 3D로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2016)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2016)

being nice to me|2016년 10월 28일

마블(+디즈니)답게 잘 관리된 영화라고 생각되는데 약간은 미묘하네요. 엄청나게 정교한 손놀림을 자랑하는 괴짜 의사양반이 운전하다 한눈을 팔아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고, 사고 후유증으로 수전증이 생긴 것을 치료하기 위해 이상한 곳에 방문했다가 최강의 마법 히어로로 거듭난다는 내용인데, 이처럼 예상이 가능한 뻔한 히어로 탄생 이야기라는 것은 확실히 좀 단점같아 보이네요. 이미 수많은 히어로들의 탄생 이야기가 영화화 된 되다가, 이 영화의 동양적인(?) 수련 과정 역시 너무도 낯익은 전개다보니 영화가 그다지 신선할 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적어도 초중반은 말이죠. 어찌보면 반지 닦이 '그린랜턴'과도 비슷하달까요? 그러나 그런 단점을 커버하며 반지 닦이와 차별화(?)가 되는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시공간을

닥터 스트레인지- 그동안 마블에서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비주얼

닥터 스트레인지- 그동안 마블에서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비주얼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6년 10월 26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올해 마지막 마블 무비 닥터스트레인지가 개봉했군요. 감독이 감독이라 기대가 높지는 않았지만 예고편이 상당히 느낌이 좋고 평가도 믿고보는 마블 무비답게 상당히 호평이라 결국 기대하고 극장에 가게되는건 어쩔수 없군요. 스토리는 역시나 1편답게 평범하기 그지없는 기원담입니다. 능력있고 자신감 넘치며 자기밖에 모르던 주인공이 불의의 사건으로 나락에 떨어지고 기연을 만나 다시 재기하고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 아이언맨 1편부터 꾸준히 반복되어온 스토리죠. 거기에 안그래도 할리우드에서 자주보는 동양신비주의가 결합되어서 스토리의 식상함을 더 배가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약간의 급전개를 제하고는 개연성을 밥말아먹는 장면은 없다는거 정도네요. 그냥 딱 평

닥터 스트레인지 (2016) 無스포일러 감상 요약

닥터 스트레인지 (2016) 無스포일러 감상 요약

네푸딩 이글루스|2016년 10월 25일

그렇습니다. 덧.그런데 좀 말할게 있다면 시각적 효과에 공을 들인 만큼 시나리오는 좀 미흡한 면이 아쉬웠다는 평가가 있던데 딱 이게 적절한 평이 아닐까 합니다. 저야 뭐 MCU뽕 한번 제대로 찬 덕에 매우 흡족하지만요. 수작 내지 명작이라고 해도 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