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Posts
127 posts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2018)
2018년에 루소 형제(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인피니티 건틀렛을 소유한 타노스가 여섯 개의 젬을 모아서 전 우주 인구의 절반을 사멸시키려고 하는 와중에 어벤져스 멤버들이 그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사실 줄거리를 쓰자면 더 쓸 게 많지만 그걸 쓰는 것 자체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충격적인 전개가 이어진다.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 중에 가장 어둡다는 것으로 사상자가 다수 발생하고, 지구를 넘어서 전 우주가 종말급 위기에 처해서 그렇다. 이게 완전 줄초상 분위기인데 그렇다고 시종일관 곡소리가 울리는 건 아니고. 그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도 개그할 거 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관람후기 (스포없음)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관람완료. 지난 10년동안 18편의 작품이 나온 마블시네마틱 유니버스가 타노스라는 최종보스를 통해 집결되는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등장인물들이 너무 많아서 자칫 어수선해질 수 있는 줄거리가 타노스의 존재감 하나로 척척 진행됩니다. 시빌워 때보다 훨씬 더 능수능란해요. 시빌워 때도 그랬지만 양분된 두 팀에 대한 찬반이 갈렸는데 이번에 나온 타노스의 존재감은 단순히 존나 쎈 최종보스가 아니라, 그 목적의 타당성에 대해서도 한 번 토론해볼만한 가치를 가집니다. 이런 문제는 인류의 역사와 견주어서도 절대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예요. 그리고 지금까지 나온 MCU 시리즈의 캐릭터들과 개성은 레디 플레이어 원과 마찬가지로 '아는만큼 보입니다.' 캐릭터들의 개성은각자 순간순간 돋보이는데, 모르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Avengers: Infinity War, 2018) - 스포주의
스포일러 안당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딱히 스포일러는 안하려 하지만 민감한 분께는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개봉 아이맥스 첫회를 일찌감치 끊었죠. 표 출력해 보니 자리가 이상하게 나왔던데 원래 좋은 자리 예매한 곳에서 봤습니다.기대한 대로 데드풀(...)이나 인피니티 건틀렛을 장착한 괴인들이 영화를 보러 왔더군요.이맛에 첫날 사람 제일 많을 것 같은 회차를 봅니다. 크게는 이렇게 되겠지 싶은데 실제 보는 동안은 어떻게 될지 계속 궁금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세부적으로 따지면 괴이한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그런 것을 따지는 것이 거의 무의미한 영화사적인 이벤트가 아닌가 싶습니다.10년간 끌어온 연속극이 결말에 접어든 것이니 어떻게 끝내는지 지켜볼 뿐... 포스터 이미지 아래로는 스포일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