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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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posts캡틴 마블- 이게 대체 뭐라고 싸워대는건지...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대체 이 영화가 뭐라고 작년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 개판일까요. 정작 영화는 그냥 평범하고 흔하디 흔한 마블 영화에 불과합니다. 개쩔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개구리지도 않는. 이 영화때문에 어디서 관련 정보좀 보려고하면 어디든 마블충, 디시충, 페미충, 안티페미, 쿨병, 어그로 등등등등등이 총출동해서 난장판이에요. 이젠 게시판을 쳐다보기도 싫을정도에요. 아 물론 주연배우가 ㅄ짓 했죠. 근데 그걸 대체 몇번을 끌고오는거야 적당히 모르냐 적당히? 그냥 다 내려놓고 영화나 보는게 최선일거같아요. 영화는 아주~ 무난합니다. 스토리, 액션 전부. 개연성 괜찮고 빠른 템포로 지루하지않게 전개되고 무난한 반전에 무난한 마무리까지... 개봉전에 말이 많았던
캡틴 마블 2회차 감상 (스포일러 주의)
1회차 감상과는 다르게 스포일러가 좀 많이 포함될 듯...스포일러 당하기 싫으시다면 뒤로가기 눌러주십시오. --- 1회차는 일반관, 2회차는 아이맥스3D로 봤습니다. 일단 일반관 보다 시설이 그나마 우월해서 그런지 좀더 나은 감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2회차이므로 대강 아는 내용이니 다른 부분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것도 있지만(예를 들면 캐롤 댄버스 얼굴 보라는 장면에서 비행기에 이름 써 놓은거를 본다거나)...음향 시설이 더 나은지 대사가 더 또렷하게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1회차 보다는 좀더 점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 관리의 마블(+돈즈니)답게 떡밥 회수나 설정과 관련해서 이곳저곳 세심하게 관리된 흔적을 더 찾아볼 수 있었거든요. 코피 터지는 장면들, 그리고 적절한 컷에서 테서렉트가 빛나는 것을 보
캡틴 마블
어벤져스 : 가망없어엔드게임 직전의 마지막 마블 영화 '캡틴 마블'입니다. 사실 영화 개봉 전부터 브리 라슨이 좀.... 미묘한 행보를 보이곤 했던지라,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불안감이 없지 않았던 게 사실입니다. 작년 이맘때의 블랙 팬서 같은 기억도 있었고요. 기대 반, 불안감 반으로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개인적인 결론을 말하자면, 이 영화는 '언론플레이가 너무 과도해서 문제가 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가 개봉 전에 했던 언론플레이라면 크게 2가지가 있는데요 1. 빅 페미니스트 무비이다2. 타노스를 상대할 히든카드이다 정도겠습니다. 1번 같은 경우는 요즘 좀 민감한 이슈이기도 하고(다른 프랜차이즈 -스타 읍읍- 가 PC로 말아먹은 것만 봐도),
캡틴 마블 (Captain Marvel.2019)
2019년에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내용은 6년 전의 기억을 완전히 잃고 할라 행성의 크리 일족 전사로 살아 온 ‘비어스’가 스크럴 일족과 싸우다가 지구에 불시착한 후.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쉴드 요원 ‘닉 퓨리’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편 스토리는 캡틴 마블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진정한 적을 물리치는 이야기로 중요 반전을 경계로 적이 바뀌며, 그게 캡틴 마블이 잃어버린 기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고 본편 스토리의 핵심적인 내용이라서 그 부분의 짜임새는 좋다. 캡틴 마블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무엇인가로부터 통제 받으며 살아오느라 제 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했는데, 그 통제로부터 벗어나 슈퍼 파워를 대폭발시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