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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신의 프로레슬링 : 제프 하디 vs. 매트 하디 (파이널 딜리젼)

The Indies|2016년 7월 18일

많은 사람들이 이 경기를 좋아하거나 싫어한다는 표현은 사실 옳지 않다. 대부분의 팬들은 이 경기를 좋아하면서'도' 싫어하기 때문이다. 많은 팬들과 레슬링계의 몇몇 꼰대들이 이 경기를 싫어하는 기본 논조는 '전혀 프로레슬링답지 못하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 진짜 프로레슬링은 대체 뭔가? 프로레슬링은 모두가 아는대로 '진짜 스포츠'가 아니다. 진짜 스포츠처럼 받아들여지던 시대는 약간 과장해서 미국이 베트남을 침공하던 시대로나 거슬러 올라가야 할 정도이며, 진짜 스포츠인척 했던것도 옛날 일이다. 프로레슬링은 하나의 예술장르이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다. 오늘날 프로레슬링은 거짓됨 없이 자신의 본모습을 서서히 드러내면서 하나의 예술장르로 진화해왔다. 이번에 펼쳐진 임팩트 레슬링에서의 "브로큰"

TNA팬인 나조차도 회생불능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

TNA팬인 나조차도 회생불능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

The Indies|2016년 3월 6일

1. 레슬링 팬이 된 이후로 TNA는 처음으로 "열렬히" 좋아하게 된 단체였다. 그래서 누군가가 TNA에 대해 부정적인 혹은 비관적인 의견을 표시하면 그것을 애써 부정하려고 애썼다. 하지만 요즘 들려오는 소식들이나 상황을 보면 한때는 TNA 빠돌이 수준이었던 나조차도 단체의 상황과 미래에 대해 비관적이지 않을 수 없게 됐다. POP TV로 방송국을 옮기고 난 뒤의 최근의 임팩트 레슬링은 분명히 재밌다. 좋은 경기들도 거의 매주 나오고 있고 메인 대립이었던 매트 하디 대 EC III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스토리라인도 큰 무리없이 잘 진행되어 왔다. 새롭게 데뷔한 마이크 베넷이나 디케이 등 흥미로운 캐릭터들도 보여주고 있고 단순히 스토리를 근시안적으로 진행시킨다기 보다 예전보다는 좀 더 확실한 목적성이 보

TNA IMPACT WRESTLING:LOCKDOWN REVIEW

TNA IMPACT WRESTLING:LOCKDOWN REVIEW

The Indies|2016년 2월 25일

I think TNA IMPACT WRESTLING:LOCKDOWN edition was very fun 2 hours of wrestling. It was another easy to watch show. Each match had their own purpose. There were two matches that the heat didn't reach the momentum to have cage match, though. But,TNA is not running the company by season like Lucha Underground.(LU) LU don't need many major shows becuase each season isn't much long and the s

TNA iMPACT Wrestling 3월 & 4월 3일 메인 이벤트들 Review

TNA iMPACT Wrestling 3월 & 4월 3일 메인 이벤트들 Review

The Indies|2015년 4월 5일

Last Man Standing : Bobby Roode vs. Erick Young (3월 13일 방영분) 두 선수의 라이벌 관계에서 펼쳐진 이전의 경기들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활기찬 영국 런던의 관중들 앞에서 경기가 펼쳐지다보니 분위기 자체가 훨씬 좋았습니다. 초반에는 바비 루드가 대단한 격렬함을 보여줬습니다. 에이프런 위에서의 슈플렉스와 전력질주 래리어트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에릭 영이 넥브레이커를 연달아 작렬시키며 파일드라이버로 가는데 있어서의 빌드업을 탁월히 해냈고 적절한 타이밍에서 루드가 백바디 드랍으로 잘 반격했습니다. 대단히 잘 이뤄진 장면이었습니다. 두 선수가 정면으로 맞붙다가 피니셔급 기술들을 한 번 씩 주고받으며 9카운트를 따내는 과정들이 자연스럽게 흘러갔고 경기를 끝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