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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ge Bad Trip - 탑뷰형 좀비슈팅게임
아침부터 붙잡고 하고 있는 콘솔게임인데, 기대했던거 보다 훨씬 재미있네요! 좀비슈터나 에일리언슈터 같은 게임방식입니다.WSAD로 움직이고 마우스왼쪽으로 공격/오른쪽으로 발차기. 지하주차장에서 사고로 기억을 상실한 채로 깨어난 주인공이 상부 쇼핑몰인 개러지로 올라가는 스토리.좀비 아포칼립스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할 수 있겠습니다. 플레이타임도 그리 길어보이지 않고.현재 에피5 진행중인데, 두번째로 나온 보스 - 지네인간에게 자꾸 죽어서 기분전환도 할 겸 포스팅. 다시 잡으러 갑니닷!

고로고아(GOROGOA), 당신이 잊지 못할 어떤 퍼즐 게임의 이름
고로고아란 게임이 있습니다. 잘 만들었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극찬한 게임입니다. 너무 추천을 많이 받아서 사놓긴 했는데, 사놓고 안하고 있었습니다. 이유가 조금 엉뚱한 데... 아이콘 때문입니다. 저기 왼쪽에 있는 것이 이 게임 아이콘인데, 저런 디자인을 싫어합니다. 동그란 것이 잔뜩 몰려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저런 아이콘을 보면 기분이 나빠져서. 느낌도 뭔가 이건 무서운 게임이야-라고 말하는 것 같아, 저 같이 공포물 싫어하는 사람은 차마 클릭하지 않게 되는 아이콘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설치했다가, 앱 정리할 때마다 지웠다가, 워낙 유명하니 다시 검색해서 설치하고, 다시 지우고 ... 이러길 몇년(?)째 하고 있었네요. 이번에 후쿠오카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할 게 없어서 건드리고
토비폭스씨가 마침내 ZUN씨와 만나신 모양
○ 관련 : 토비폭스와 ZUN 대담이 이뤄진다면 어떤 내용이 오가려나요.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말이었지요. 작년 12월에 2017 플레이스테이션 어워드에서 후시겐TODR과 함께 인디게임 부분에서 상을 받았던 언더테일과 관련하여, 제작자인 토비폭스씨가 수상을 위해 일본을 찾아 왔었습니다. 그때 이 분은 또 다른 인디게임 제작자이자 ZUN씨와도 친분이 있는 키무라 요시로님을 만나 ZUN님과 같이 만나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언급을 하셨었지요. 하지만 아쉽게도 당시에 칸누시와 일정이 맞지 않아 성사되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18년 5월 23일 오늘. 토비폭스님 쪽으로 다음의 내용이 올라왔더군요. - 토비폭스씨의 관

Styx : Master of Shadow
제가 이 게임 리뷰 제가 많이 썼는데, 이게 제 최종 결론입니다. 이 이상의 의견도, 소견도 없어요. 놀 줄 모르는 놈이 논다고 열심히 계획을 짜서 노는데, 그렇게 노는 것이 노는 걸까? 물론 개인에 치중한다면 그건 노는 게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놈이 나에게 이렇게 놀라고 계획을 짰을 때, 제가 심드렁하냐 아니냐에서 즐겁게 놀았느냐와 아니냐가 판가름될 뿐이죠. 잠입액션 소개하는데 왠 거창한 오프닝을 지껄이냐 하신다면, 이 게임은 그렇게까지 말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저는 답변하겠습니다. [Styx]는 대단한 게임이에요. 메이저 느낌의 찰진 애니메이션과 정교한 맛과 톤이 살아있는 그래픽, 인디게임의 약간의 투박함과 하드코어한 게임성을 두루 갖춘 의외의 걸작이니까요. 버그도 거의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