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차스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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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피크 - 서사 및 캐릭터 전형적, 디테일은 돋보여

크림슨 피크 - 서사 및 캐릭터 전형적, 디테일은 돋보여

※ 본 포스팅은 ‘크림슨 피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에디스(미아 바시코프스카 분)는 죽은 어머니의 유령으로부터 ‘크림슨 피크’를 조심하라는 경고를 받습니다. 소설가를 지망하는 에디스는 영국에서 온 사업가 토마스(톰 히들스턴 분)와 사랑에 빠집니다. 하지만 토마스와 그의 누나 루실(제시카 차스테인 분)은 에디스의 아버지(짐 비버 분)로부터 모종의 이유로 축출됩니다. 전형적 캐릭터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크림슨 피크’는 으스스한 영국의 성(城)으로 시집간 젊은 미국인 여성이 남편과 시누이의 살인 음모에 직면한다는 줄거리의 호러 스릴러입니다. 19세기 후반 미국과 영국을 배경으로 합니다. 제목 ‘크림슨 피크(Crimson Peak)’는 진홍색 진흙이 검출되는 토마스와 루실

크림슨 피크, 아이맥스 감상. 아름답다

크림슨 피크, 아이맥스 감상. 아름답다

beauty blog without beauty|2015년 11월 29일

겁이 많아서 아무리 안무서워도 호러.스릴러 영화는 힘들어하는데 아침(주말 기준 정오는 아침이니까요)부터 봤더니 정신이 혹사당한 기분이다 내용은 알려져있는것과 같음. 푸른수염을 생각하고 갔다 아름답지만 그 이상은 잘 모르겠는 영화였다 그리고 별로 무섭진 않았다.라고 영화의 절반을 눈가리고 본 노니가 말했습니다(..) (스포가 있을지도 모름, 최대한 자제하려고는 했습니다만..) 신비로운 남매가 살고 있는 스산한 저택으로 시집을 오게 된 이디스(미아 와시코브스카) 본래도 유령을 보던 이디스가 대저택 크림슨피크에서 남매의 비밀을 알게 되는 내용인데 내용은 이미 다 알고 갔었다 말했다시피 겁이 많아서 ㅋㅋㅋㅋ 미리 내용을 확인해야만 했음 일행이

크림슨 피크 - 호러가 가미된 싸이코 로맨스

크림슨 피크 - 호러가 가미된 싸이코 로맨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28일

이번주도 상당히 묘한 영화들의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두 편만 일부러 고른 상황인데, 그 중에 이 영화가 끼게 되었습니다. 사실 북미에서 흥행이 그냥 그런 고나계로 좀 아쉬운 측면이 있기는 한데, 그 문제로 인해서 대체 어떤 형태의 영화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약간 고민이 되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특성으로 인해서 결국 어느 정도는 생각을 하게 될 수 밖에 없는 부분들도 있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고르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감독인 기예르모 델 토로 때문에 선택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배우 명단의 경우에는 감독이 영화를 만들겠다고 한 이후에, 이미 영화를 보겠다고 결정한 이후

영화 크림슨 피크

영화 크림슨 피크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5년 11월 21일

영화 크림슨 피크의 시사회가 CGV 왕십리에서 있었다.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의 각본을 쓰고 연출을 했던 멕시코 출신의 감독 길예르모 델 토로의 각본, 연출작이어서 한층 관심을 끌었다. 예고편에 등장한 고저택 크림슨 피크의 몽환적인 분위기는 잘 만든 판타지 영화 판의 미로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했다. 1901년 미국, 영화의 주인공은 미아 와시코브스카(Mia Wasikowska)가 연기하는 이디스 쿠싱이다. 작가지망생인 이디스는 어린 시절에 죽은 모친의 유령을 본 적이 있기에 유령의 존재를 믿고 있고 그 영향 때문인지 그녀의 소설에는 유령이 등장한다. 이디스의 부친인 카터 쿠싱은 성공한 건축가이고 카터의 주치의인 젊은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