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차스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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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슬로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안 살 수는 없어서 말이죠. 아웃 케이스 디자인이 의외로 멋집니다. 후면은 그냥 깨끗합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좀;;; 이쯤 되면 뭔가 한 마디 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피해 갈 방법을 만들었더군요. 디스크는 묘한 느낌을 줍니다. 디스크 케이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양면 슬리브죠. 결국 뒤집어 끼웠습니다. 책자입니다. 책자 후면도 꽤 멋집니다. 내부는 이런 식입니다. 스티커와 함께 봉투 하나가 들었습니다. 봉투 안에는 포스터와 스틸 이미지 엽서들이 들어 있습니다. 포스터도 주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주키퍼스 와이프 - 평범하지만 그래도 울림이 있는 영화
이 영화도 결국 개봉 일정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실 좀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좀 된 영화이다 보니 개봉 못 할 거라고 생각을 했었던 작품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리스트에 올라온 상황이 되었고, 개봉을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이번 영화를 어느 정도 기대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죠. 물론 이 리뷰가 올라가게 되면 가라 개봉도 아니라는 이야기도 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선택하게 된 이유는 사실 감독 보다는 배우 때문입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게 된 사람이 바로 제시카 차스테인이기 때문입니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이 영화 이전에 이미 다양한 영화에 출연해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미스 슬로운] 민주정과 철인](https://img.zoomtrend.com/2017/04/11/c0014543_58ec335358c1a.jpg)
[미스 슬로운] 민주정과 철인
미국 민주당의 패배 이후 정의와 감정에 호소하는 정치 스타일을 넘어 다시 찾는 철인 스타일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는 미스 슬로운입니다. (만들어진건 훨씬 전이겠지만ㅋㅋ) 뭐 극중에서도 그렇지만 여성에 대한 이미지 재고적이기도 하구요. 평이 괜찮았어서 내려가기 전에 보고 싶었는데 겨우 볼 수 있었고 볼 수 있어 다행인 작품이었습니다. 스토리나 연출도 괜찮지만 정의가 아닌 이성에 올인한 철인의 시뮬레이션이란 상황 자체가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대사(자막;;)가 많고 전체적 상황이 빠르진 않아도 몰아칠 땐 빠르게 던져주고 지나가긴 하지만 완급조절이 좋아 쉽게 읽을 수 있는 정치 영화라 좋습니다. 감독은 존 매든이던데 셰익스피어 인 러브나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최근의 마이

<미스 슬로운> 리얼하고 스릴있고 통쾌한 차스테인표 드라마
, http://songrea88.egloos.com/5594420 , http://songrea88.egloos.com/5585684 등 많은 작품을 통해 훌륭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시카 차스테인의 신작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미국의 투표제도와 정치 시스템이 우리와는 달라 '로비스트'라는 개념이 생소하여 이 영화의 중심에 있는 주인공 '슬로운'이 하는 일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점이 있어 시작부터 바삐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총기규제법안'을 둘러싼 전쟁과도 같은 상황 전개가 초반 살짝 의아스럽기도 했다. 그러나 점점 쉼없이 치열하게 일에 매달리며 자신의 신념을 향해가는 그녀의 모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