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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너무도 조용한 냐므와게(Nyamwage) 마을

[탄자니아] 너무도 조용한 냐므와게(Nyamwage) 마을

2017. 03. 23, 목 / Nyamwage, Pwani 모처럼만에 시골에 와 본다.시골 중에서도 상시골에 속하는 이곳은 냐므와게(Nyamwage)이다.동네에는 그 흔한 펍도 하나 보이질 않는다.과연 무얼해서 살아가는지??한국인 선교사에 의해 지어진 학교에서는식수난 해결을 위해서 정해진 시간에 물을 제공한다.이곳에서도 물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모양이다.곧 오픈하게 될 유치원.우리의 책상이 이곳에서 사용된다.주변에 나무가 많은지숯을 만들어서 파나 보다.역시나 아직까지도 변하지 않는구나.대부분이 흙집이다.어디 반듯하게 지어진 집 하나를 찾기 힘들다.그만큼 외지고 낙후된 마을이다.이렇게 열악한 곳까지 오게 될 줄이야.우리야 하루만 작업을 하고 가면 되지만이곳에서 학교를 열고 살아가는 선교사님이 참 대단하다.

[탄자니아] 책상 배달 가는 길

[탄자니아] 책상 배달 가는 길

2017. 03. 23, 목 / Nyamwage, Pwani 책상 운송용 트럭 한 대를 앞세우고박사장과 현지 직원 3명이 뒤를 따른다.탄자니아가 좋은 것은 하늘과 구름이 너무도 아름답다는 것이다.맑은 날이면 여전히 그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는데교통 체증의 짜증도 한꺼번에 날려 버린다.아주 잠시 동안만 ㅋㅋ 버스 전용 차로가 생겨서 도로는 폭이 더 좁아 졌고그래서 차는 더 막힌다.박사장은 여기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그 막히는 시간을 피해서 지나간다.그렇게 해도 여전히 막히는 것은 똑같네..이런 길을 계속 달려야 한다.지루하고 따분한 길이다.그리고 똑 같은 그림이 반복되는 그런 길..졸음 운전이 가장 힘들겠다.가는 길에 엄청나게 큰 중국인이 세운 타일 공장이 보인다.어떻게 이 정도로 크게까지 지어 났을까?그

[탄자니아] 책상 배달 준비 완료

[탄자니아] 책상 배달 준비 완료

2017. 03. 23, 목 / Mikocheni B, Dar es Salaam 도미니카공화국도 더웠는데 탄자니아는 더 덥다.뭐 적도랑 더 가깝기도 하지만밖에서 조금만 일해도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된다.며칠 동안 만든 책상을 가지고 지방으로 배달을 간다.나야 일을 조금만 도와줬을뿐...박사장이 고생했지..지방으로 운송중에 파손의 위험이 있어서다리 부분과 받침 부분을 분리해서 작업했다.현장에 가서 마무리 작업만 하면 되니까..박사장 집 지킴이 4마리의 경비견들...사실 경비견 말고도 24시간 집을 지키는 경비원이 있다.뭐니 뭐니해도 이곳에서는 안전이 최고...개 무서워서 여기는 못 들어 올걸책상 받침대는 이렇게 분리해서 이동한다.고생했다.이제 이동만 하면 끝..그런데 그 이동이 끝이 아니었다라는 ..

[탄자니아] 니에레레 다리

[탄자니아] 니에레레 다리

2017. 03. 16, 목 / Kurasini, Dar es Salaam 다라자 라 니에레레(Daraja la Nyerere 니에레레 다리).2016년 4월에 개통이 되었다.키감보니를 가는 방법은 보통 페리를 이용하는 방법이었는데이제는 다리를 통해서도 갈 수 있게 되었다.당연히 중국의 자본에 의해서 건설이 되었구.. 국립경기장 옆에 있는 넬슨 만델라 로드를 타고 계속해서 동쪽으로 가면 다리로 진입할 수 있다.경기장에서 가까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멀다.이렇게 톨게이트가 있다.모든 차량이나 오토바이는 유료이다. 다리가 생겨서 키감보니(Kigamboni) 쪽이 더 발전할 줄 알았는데이와 반대로 테메케(Temeke)쪽이 훨씬 붐볐다.(키감보니는 이 다리와 관계없이 벌써 발전이 많이 된 상태이고)우선 이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