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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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왕이 된 남자-엔딩이 조금 아쉽다(스포)

광해 왕이 된 남자-엔딩이 조금 아쉽다(스포)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2년 9월 17일

개봉을 예정보다 빨리 했더군요. 덕분에 전 주말에 영화 4개를 몰아서 보는 기행을 펼쳤습니다....;; 사실 크게 보고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초반5분 영상과 괜찮은 시사회 평들을 보고 보게되었습니다. 주연답게 단연 이병헌씨의 연기가 제일 돋보였는데 쥬신타나 티몬같은 조연들도 깨알같이 좋더군요. 한효주는 히로인 역인거 치고 후반에 취급이 안좋네요.. 고증도 제법 충실한 듯이 보였고 화면 색감이 참 맘에 들더군요. 영화 템포는 상당히 느린편인데 잊을만할때쯤에 개그신을 넣어주더군요. 이 영화가 은근히 웃긴 영화라는게 놀라웠음 어차피 실제 역사랑도 전혀 안맞는 IF스토리인데 앗싸리 완전히 뒤바뀌는 엔딩일줄 알았는데 결국은 어느정도 실제역사에 맞추려고 하더군요. 아니 애초에 다 틀렸다니까 대동

몰입도 좋은 영화_광해, 왕이 된 남자.

몰입도 좋은 영화_광해, 왕이 된 남자.

광해군 8년, '광해군 일기(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지(사라진) 않은 15일이 있다고 한다. 영화는 그 기록되지 않은 15일의 광해군 행적을 상상력을 발휘해 영화를 만들어 냈다. 기록에서 사라진 시간들을 영화로 만들다니.. 사실을 바탕으로 한 허구의 이야기는 영화의 소재로 충분하다고 본다. 그러니까 이 영화는 팩트(fact)와 픽션(fiction)이 결합된 팩션(faction)영화다. 요즘 사극이 대세인 이유가 이런 상상력을 결합한 감독들의 지혜로 붐을 일으키는게 아닐까 싶다.^^ 광해군에 대한 후세의 의견들이 폭군이냐, 성군이냐로 분분하지만 나는 후금과 명과의 싸움에서 중립외교정책을 써서 백성들을 지킨 꽤 괜찮은 군주였다고 생각한다. 광해군은 명과 후금의 싸움에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임진왜란때 후

광해, 왕이 된 남자 - 개봉일 바꾸기만 시전 안 했으면 더 좋게 보였을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 개봉일 바꾸기만 시전 안 했으면 더 좋게 보였을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9월 17일

솔직히, 이 영화를 이번주에 보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봉일이 앞당겨진 관계로 저도 어쩔 수 없이 배치를 다시 해야만 했죠. 결국에는 순응을 하고 만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으 보러 갈 수 있다는 것이 그나마 당행이라고 할 수 있죠. 아무튼간에, 상당히 괜찮은 평도 있었고, 비슷한 소재를 사용한 영화중 후발주자이면서도 다른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기대가 되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전 이 영화가 굉장히 심각하게 흘러가는 영화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고서 그렇게 생각을 했던 점이 있던 것이죠. 사실 이 지점에 관해서 등장하는 배우들 역시 아무래도 이런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