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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엔 차를 그렇게 많이 타지 않았습니다.

겨울철엔 차를 그렇게 많이 타지 않았습니다.

Night Flight|2018년 2월 7일

1. 11월 즈음, 오일 교체하면서 얼라인먼트를 새로 조정했습니다. 차량을 구입하고나서 15개월이 지나서야 첫 얼라인먼트를 조정하게 되네요. 다른건 크게 손대지 않았지만, 토우값만 살짝 손을 댔구요.. 기존 순정값이 토 인에서 아웃까지 멋대로인걸 조금 취향대로 조절했습니다.. 재미있는 점으로는 캠버값이 순정상태에서도 네거티브 캠버라는 것이네요.. 물론 수치는 미미하지만, 애초에 네거티브로 설정했다는 것 부터가 이 차량의 용도를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앞은 한쪽당 3미리 이상 벌렸구요 (토 아웃) 뒤는 한쪽은 2미리, 한쪽은 1미리 벌렸습니다 (역시 토 아웃) 세팅을 살짝 손 본 시기가 11월 즈음이었고, 11월 까지만 해도 노면에 어느정도 온기가 있을때 였습니다.. 이 때 까지는 기가막히게 이쁜 궤

아반떼 스포츠 두대.

아반떼 스포츠 두대.

Night Flight|2017년 9월 10일

친한 동생이 몇일 전 차를 구입했습니다. 워낙에 차를 좋아하기도 하고, 같이 서킷도 다니는 동생인지라 아내가 처가에 간 틈을 놓치지 않고 냅다 동생이 있는 강원도 원주까지 달렸습니다. 두대 모두 아직까지는 흔하지 않은 수동 깡통사양이며, 색상은 제법 보기 힘든 아이스 와인 색상입니다. 색상까지 같았다면 쌍둥이 차 만드는건데 뭔가 기분이 묘합니다.. 대놓고 실물 깡패인 블레이징 옐로우 색상에 전혀 불만은 없지만, 아이스 와인이 숨겨진 실물 깡패라는 것을 실물로 보고 나서야 알게 되네요. 서로 엇갈리게 주차를 해놓고 찍어봤는데 제법 마음에 듭니다. 흰색과 은색 사이의 색상인데 생각보다 상당히 고급진 색상인데도 도로에서 마주치는 것은 꽤나 드문 일 입니다.. 재미있게 타자

아반떼 스포츠 5번째 엔진오일 교환

아반떼 스포츠 5번째 엔진오일 교환

Night Flight|2017년 8월 29일

정신없이 살다보니 오일 교환 시기도 놓치고.. 대체 뭐하는건지.. 항상 엔진오일의 교환시기는 5천킬로를 넘기지 않는다는 혼자만의 룰이 있었습니다만,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서 6천킬로 가까이 되서야 오일을 빼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주입했던 파워클러스터 스팽글 (구 베이직)에는 아주 크게 실망을 했기에 어떤 오일을 쓸까 고민하다가 그냥 저렴한 킥스PAO 5W40으로 주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가의 오일이지만 오랫동안 써오면서 성능에 큰 불만이 없었기에 다음 교환까지는 빡세게 탈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좋은 오일을 넣지 않았습니다. 계획하기로는 9월 상순 즈음에 라이센스 갱신을 위해서 인제 한번 가보는 것 정도가 베스트 시나리오이고, 인제는 무슨... 이 될 확률이 아주 높기에 굳이 성능 좋은 오일은 패스

아반떼 스포츠 출고 1주년...

아반떼 스포츠 출고 1주년...

Night Flight|2017년 8월 22일

1. 2017년 8월 18일에 차량을 출고받고 1년간 즐겁게 타고 있습니다 :) 몇몇 아쉬운 점들도 있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주행성능 덕분에 아직도 매일매일 차에 타는 것이 마냥 즐겁습니다. 2. 2천만원 언저리라는 가격대라면 자연흡기쪽에서 모던 혹은 모던 스페셜, 더 보태면 최상급인 프리미엄 트림으로 갈 수는 있지만(물론 프리미엄 살 바에는 쏘나타 깡통을 사겠지만요..), 깡통 주제에 수동 레벨링이 되는 HID헤드램프와 가죽시트라는 나름 괜찮은 옵션을 가진 수동변속기+나름 준수한 달리기 실력을 포기하기엔 아직은 철이 덜 들었나봅니다.. 3. 어떠한 옵션도 추가하지 않은 깡통이지만 전혀 깡통같은 느낌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튜익스 패키지를 제외한다면 외관상의 차이는 도어손잡이에 븥어있는 스마트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