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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9개월, 하나둘씩 생기는 돌빵

출고 9개월, 하나둘씩 생기는 돌빵

Night Flight|2017년 5월 26일

나름 조심조심히 탄다고 해도, 하나둘씩 돌빵이 생긴다.. 뭐 달리다 보면 당연히 생길 수 밖에 없는거니까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 당연한 것에도 나름대로는 아끼는 차에 흠집이 생기는것이니 마음 상하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그래도 범퍼쪽에 생기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다행이긴 하다. 후드에 돌빵 생긴건 속쓰리지만, 달리 방법이 없으니 페인트로 점 하나 찍는 것이 전부..

더위를 먹은건가 - 계기판 오작동

Night Flight|2017년 5월 15일

계기판의 오작동 - TCS off 대신에 TCS 작동 경고등 점등, 속도계 미작동, TPMS 경고등 점등, ABS 경고등 점등, 주차브레이크 경고등 점등.. 물론 정상적인 주행 상황이었으며, 기능상의 이상증상은 없었음. TCS 경고등이 작동한 뒤에는 TCS 스위치가 먹통이 되는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멋대로 차체제어 장치(VSM) 까지 OFF 되었다는 메세지가 간헐적으로 출력이 되었음. 혹시나 ECU의 오작동인가 싶어서 Torque 어플로 Fault code를 확인해 보았으나 역시나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음. 이 후 한번 더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그 이후로는 특별한 증상 없이 정상적으로 모든 기능이 작동함. 무언가 의문 투성이이지만, 완전 똑같이 재현을 할 수

엔진오일 교환 - 파워클러스터 스팽글 5w40

엔진오일 교환 - 파워클러스터 스팽글 5w40

Night Flight|2017년 5월 6일

모처럼 쉬는날을 이용해서 오일을 교환하게 되었다. 주말에 2주 연속으로 대구를 다녀온지라 그만큼 오일 교환주기가 빨라졌으며, 귀차니즘으로 인해 오일 교환주기인 5천km를 훌쩍 넘겨버리게 되었다. 아반떼 스포츠는 매뉴얼상 오일 교환주기가 5천km이고, 원체 열이 많은 감마 터보엔진이기에 맥시멈이 5천이지 그 이전에 자주자주 교환해주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이전 오일은 가혹주행을 할 일이 없을 것 같기에 그냥 싼마이 킥스 파오 5W40을 넣었지만, 날도 풀렸겠다 인제/화성 오토시티 둘중 한군데를 방문하게 될 것 같아서 그나마 괜찮은 오일을 넣기로 결정. 오일을 뭘로 넣을까 고민은 되지만, 어차피 뻔하다.. 투카 시절부터 써오던 루브로스 G스펙 혹은 파워클러스터 둘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오일이야

이제 크루즈로 양카짓하는 놈들을 욕할 수 없어졌다..

Night Flight|2017년 4월 26일

몇일 전, 아반떼 동호회를 뜨겁게 달군 일이 있었다. 현재는 글이 삭제되어서 원문을 볼 수는 없지만, 병신글은 박제라고 누군가가 박제한 글을 찾아보니 180으로 가는 K9를 215km으로 따버리니 못따라오더라.... 라는 내용의 글인데, 후폭풍이 상당히 있었던 것 같다. 딱 봐도 k9를 따버린게 아니라 k9는 걍 지 갈길 가는거에 지 혼자 X레발 거하게 친건데 k9를 따고간거라고 큰 착각을 하더라. 그 글을 쓴 사람의 이력도 나름 가관인게 투싼 터보를 제꼈네, 아반떼 스포츠를 견제하는 차들이 많아졌네 뭐네.... 평소에도 칼질하고 다니는걸 큰 자랑인 것 마냥 떠드는 무개념이라서 더더욱이.. 아니 쩜육 전륜발이 차가 뭐 그리 X나게 잘났다고 무슨 부심을 그렇게 부려싸.. 나온지